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불러보고 싶은 이름.. 아버지...

은하수... |2005.07.01 19:56
조회 327 |추천 0

장마가 시작 되었네요... 

이년전 혼자 계시던 어버지가 걱정되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빗길이 미끄러울 텐데..  다니는데 힘드시진 않은지.. 

빗소릴 들으며, 외롭게 혼자 집을 지키고 계실 아버지...  비가 오고 있으니 그때가 생각 납니다.

요즘엔 꿈에도 않보이 시고,  그곳에선 외롭지 않으신지..  걱정 입니다.

한번 이라도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고 싶은데..

따뜻하게 제 이름 불러 주시던 그 목소릴 듣고 싶은데..

아버지 너무 보고 싶네여... 

제 얘길 들어 주시고,  제 편을 들어 준사람은 아버지 뿐이 었는데..

엄마와는 너무 오래 떨어져 있어서인지 ..        아직도 좀 서먹합니다. 

아버지 외손주도 많이 컷답니다.   한번도 보지 못하셨는데..  보고 싶진 않으십니까

자주 찾아 가지 못해 죄송합니다.  

아버지 보고 싶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