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남들이 잘나게 살던 어쩌던 너나 열심히 살렴.
아니 성형한 연애인들 가끔식 참 좋은 친구 둬서 예전 사진 공개하고
고등학교때 놀았다더니 뭐 임신까지 했다느니...
정말 듣고 있는 사람 짜증나게 만든다구.
연애인들이 그렇게 한거야 별 신경도 안쓰지만
그걸보고 또 친히 그런 이야기를 해주는 니들의 인생은 뭐냐?
걔들처럼 어떻게 좀 성공해 보려고 노력하는 꼬라지는 안보이고
그냥 그렇게 보이지도 않는데서 욕하구 어디 좀 기분이 나아지냐?
그래봤자 그런식으로 해서 설사 그 연애인이 망하더라도
(실제론 거의 신경도 안쓰겠지만)
어짜피 패자 인생이다.
아니 어쩌면 이 사람들은 나은 건지도 몰라.
간혹 가다 보면 각 여대나 대학교 얼짱이라고 돌아다니는 사진들 있잖아?
나 참...어이가 없던게 걔들 성형했네 안했네 하는 이야기는 뭐 신경도 안쓰지만
또 그렇게 초딩떄 사진 구해다가 올려놓고 분석까지 해놓은 진짜 불쌍한
인생들은 어떻게 이해해야 되냐?
뭐 그 얼짱하고 집안이 원수지간이면 뭐 별 할말 없지만
그것도 아니고 그 너의 단지 치졸한 질투때문이라면
단지 그렇게 이뻐져서 기껏해야 인터넷으로 뜬 것조차 시기가 나서 그딴 짓을 한거라면
한번 하늘을 보고 생각을 해봐라.
성형 수술이 뭐 죄냐?
자기 외모가 정말 마음에 안들어서 사회 생활하기에
자기 생각하기에 컴플렉스가 있다면 하는게 낫지 않을까?
평생 그걸 짐으로 안고 패자처럼 사느니.
그런 점에서 니들이 패자인거지.
돈이 없던, 여유가 안되던, 아니면 니들의 그 잘난 비성형주의때문이던
그런 식으로 자기 인생을 개척하고 있는 동안에
니들은 겨우 포샵질이나 하고 인터넷에 올리고 좋아하고 있는거야.
그것도 인터넷이라는 졸렬한 도구 뒤에서 말이야.
나보고 병신이라고 하지말고
한번 니 인생이 더이상 틀어지기 전에 진지하게 한번 생각해 봐라.
평생을 그렇게 졸렬하게 살지 말고.
그렇게 사는게 걔들한테 지는 지름길이다.
지기 싫음 어떻게라도 노력하는게 안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