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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으로 얼룩진 나의 인생

이태 |2005.07.02 23:29
조회 647 |추천 0

전 정말 부러울것 없이 유년 시절부터 지금 까지 커 왔읍니다.

하고 싶은것 다 해 보고 마음데로 살아온 편이죠..

근데 저에게는 정말 큰 병과 같은 도박병이 있읍니다..

카드게임 부터 화투..경륜 경정 정말 못하는게 없죠..

이게 저에게 정말 비참하게 되는 길인지 몰랐읍니다.

처음에는 저의 돈으ㅜ로 마음데로 하다가 돈이 급해 지자,,남에게 친구에게.이자돈을 줘 가면서 마구 돈을 빌려 이렇게 도박을 해 왔읍니다..

물론 집사람은 모르고 있었죠..

근데 이게 터져 버렸읍니다..

모든 사람들이 저에게 빌려간돈을 달라고 아우성을 치네요..

집 사람도 이제 대충 알았죠...제가 이런일이 몇번 있었지만 집사람에게 빌고 또 빌고 해서 무마를 시키고 했는데 이제는 도저히 집사람에게 미안해서 집에도 제대로 들어 가지도 못하고 이렇게 피시방에서 시간이나 보내고 있네요..

제가 생각 해도 전 정말 무책임한 놈인가 봅니다..아무도 모르는데 가서 정말 목이라도 메고 싶은 심정입니다...죽고 싶은 심정이 들어도 저에 착한 집 사람과 비록 도박 하는 아빠 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따르는 제 두딸을 보면 눈문만 흘러 내리네요...

제 같은 놈은 어찌 해야 하나요?

이대로 정말 죽어야 해결이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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