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보 글쟁이 시니입니다.
모두 좋은하루 되세요. ^^
어느날 내 친구에게서 연락이 왔다.
일을 시작했다는 녀석. 나는 너무나 기쁜 마음에.
신이:대체 너를 받아주는 미치신 직장이 있단 말이여 엉?
친구:-_-;
미,믿을수 없었다. 나와 같이 오랫동안 백수로 지내시던 새끼가.
그 성질 나보다 조금 더 더럽고 다혈질이다는 녀석이 일을 하신다는게.
하지만 녀석은 더욱더 믿을수 없는 말을 하였고.
친구:그리고 나 사랑하는 여자가 생겼어.
신이:웅? 사탕 사주는 여자?
친구:쿠,쿨럭! 사랑하는 여자!!
신이:아 사탕 뺏어먹는 여자?
친구:-_-
잠시 녀석에게 형용할수 없는 욕설을 들으며;
믿지 않는 나에게 녀석은 술한잔 하자며 말을 하였고.
우리는 저녁에 근처 고기집에서 만나 소주와 함께 얘기를 나누었다.
신이:푸헤헤! 아주 여전히 순수하고 상큼하고 귀엽고 개같이 생겼네?
친구:아,아하하! 너야 말로 깔끔하고 터프하고 남자답고 인생 암울하게 생겼어!
신이:이새끼가!
친구:함 붙을까!
오자마자 우리는 치고 받으며;
얘기를 나누었고 녀석의 말로는 같이 일하는 직장에서
여자에게 반했다 한다. 그러면서 사진을 보여주었고.
친구:후움 어떻게 하면 꼬실수 있을까? 연애경험 풍부한 그대가 말해보시게!
신이:우움. 그냥 포기해.
친구:싫어!! 힘들꺼같아? 그래도 좀 도와줘.
신이:그게 아니고 내가 꼬실래. 무지 아흥 거리게 이쁘시네.
친구:쿠헤헤! 그래 니가 꼬셔! 이 씨바새끼야.
신이:-_-;
사진속의 여자는 한마디로 럭셔리 전지현 싸대귀였다.
아주 썅 입에서는 쉬염없이 하아하아가 티어나왔고 그녀의 나방이 되어서
불타오르고 싶었다;
하지만 진심인듯한 친구의 모습에 나는 도와주겠다고 하였고.
신이:잘되면 새끼쳐.
친구:오브코스 베히비!
이렇게 우리는 모종의 계약을 짜고.
다음날부터 나는 작전모드로 들어갔다.
첫번째. 그녀에게서 친구가 자신을 챙긴다는 모습을 보여주어라.
나는 절대!아니지만!! 친구의 그 거짓말에 따라서!
나하고는 절대 어울리지 않는!
건달처럼 보이기 위해서 정장을 차려입고;
녀석이 일하는 식당겸 호프집으로 갔다.
그리고 녀석이 보였고 윙크를 해준 후.
나는 그녀를 바라보았다.
하아하아! 젠장 이게 무슨 짓이야!
하지만 친구를 위해서!!
나는 그녀에게 곧 시비를 걸 생각을 하며.
잠시 후 그녀가 서빙오기를 기다렸고 그녀가 오자 나는 그녀를 강하게 바라보며.
신이:아흥 오늘밤 그대와 불타오르다 못해 화산속에서 질질 녹아 흐르고 싶어! 베히비!
그녀:네,네?
신이:하아 이 아메바 같은 아리따운 분이 말귀를 못알아 들으시네. 자기 너무 이쁘다고 아흥!
그녀:고,고마워요.
신이:하아하아 아주 썅 그대의 미모는 전지현 싸대귀는 못치는 찌그러진 꼴뚜기 같아!
그녀:이새끼야 그게 이쁜거냐!
신이:쿠,쿨럭;
나의 이런저런 말장난에 그녀는 당황하다가 웃으며 주문을 받고 갔고.
그런 나를 째려보는 친구;
나는 결국 알았다하며 술까지 시킨 후 급하게 다 비우고 그녀에게 비틀되며 걸어갔다.
나의 두번째 작전! 그녀에게 부딪쳐서 시비를 걸어라! 그리고 친구가 나를 때린다!
그렇게 강한 친구의 인상을 새겨주자는 작전이였다.
그렇게 그녀에게 다가가던 나는.
그녀가 손님들과 얘기하는 테이블까지 갔고 그런데.
그녀:이,이러지 마세요.
손님:이쁜데 같이 놀자고 크큭.
그녀:사,사장님.
술에 많이 취한 남자 둘이서 그녀를 희롱하고 있는게 눈에 들어왔다.
그때 환히 웃으며 다가오는 친구.
하지만 문제는 내가 술에 취해있었다는거다;
나는 친구가 오는것을 깨닫지 못하고 순식간에 그놈들의 멱살을 잡았고.
신이:이 세상을 갓길로 걸어가는 인생의 종자들아! 내 여자를 건들지 말라고!!
그녀:소,손님!
결국 그녀석들을 나는 때려버렸고.
나를 그녀와 친구가 말렸다. 그리고 나는 그날 경찰서를 갔다왔고;
다음날 친구가 찾아왔고.
친구:그래 나 도와준다더니 니가 꼬시면 좋니 이새끼야?
신이:저,저기 그게 아니고.
친구:젠장!! 하루종일 니 얘기만 하더라 아악!!
나를 때려죽일려는 친구.
나는 다시 한번 도와준다하며 우리는 다음 작전을 실행하기로 하였다.
이번에는 감동 작전! 그녀가 끝나는 시간에 가볍게 꽃을 들고 고백해라!
나는 친구에게 걱정말고 일을 가라한 후.
꽃을 사러 꽃집에 찾아갔다.
후훗 이제 이새끼 좋아하겠지! 역시 나는 너무 착하다니깐! 쿠헤헤!
신이:아흥 여기 있는 꽃들 아주 저 처럼 상큼하게 담아주세요!
주인:아주 퇴폐하다 못해 비참하게가 아니고?
신이:-_-;
그렇게 꽃을 이리저리 고른 후.
나는 계산을 하기 위해 카운터에 갔고.
주인:2만4천원 입니다.
신이:네. 돈이 어디있더라! 아 맞다! 쿠헤헤헤!
주인:헤헤 찾으셨나봐요?쿠헤헤!
신이:아녀 돈이 처음부터 없었어요 푸헤헤!
주인:아! 그럼 지금 돈이 없다는 말씀?
신이:오브코스 베히비!쿠헤헤!
주인:꺼져 이새끼야.
신이:-_-;
씨,씨바! 나도 모르게 깜빡했다.
나는 돈이 없었던 것이다;
그때서야 상황 파악을 한 나는 친구에게 다급히 전화를 하였지만.
녀석은 일을 하는듯 받지를 않았고 결국.
나는 무언가를 구한 뒤.
다급히 녀석에게 찾아갔다. 그리고 녀석에게 꽃을 건네주었고.
친구:하아 왜 이리 늦었어? 하마터면 갈뻔했잖아. 하여튼 고마워!
신이:푸헤헤 친구사이에 이정도야 뭐!! 연예인 포르노 하나 더 추가.
친구:-_-
나는 이제 친구랑 그녀가 잘 되겠지 하는 생각을 하며
환히! 웃으며 길거리를 촐랑촐랑 뛰어 다녔고!
주위:어머 전에 봤던 그 재롱부리는 곰이다. 오늘도 서커스 하나봐!
신이:-_-
이 썅것들이 좀 인간으로 보라했지;
주위의 말을 애써 무시하며;
나는 해맑은 표정으로 집에 도착하여서 잠이 들었고.
밤늦게 걸려온 친구의 전화.
술에 많이 취한듯한 녀석. 나는 잘 안됬나 싶어서
집앞이라는 녀석의 말에 밖으로 나갔고.
신이:뭐,뭐여?
친구:-_-
신이:왜 니 주위에서 나 우울해요라는 포스가 풀풀 풍기시는거여?웅?
친구:이 씨바새끼님.
신이:-_-;
아주 나 지금 기분 좆같아요란 포스를 강하게 풍기며;
나를 부르는 말 한마디 한마디에 이를 바득바득 가는 친구.
나는 대체 무슨일인가 하며 일단 주춤거리며 물러선뒤;
녀석을 바라보았고.
친구:너 나한테 준 꽃 뭐여.
신이:웅? 몰라.
친구:웅 몰라? 그거 백합이지?
신이:아 그랬던거 같아 왜?
친구:백합 꽃말 뭔지 알아? 죽음이야 이새끼야!!
신이:그래?푸헤헤!! 그럼 죽으면 되겠네!!쿠헤헤!!
친구:웅 쿠헤헤!! 니 먼저.
신이:자,잠깐 친구!! 쿠에에엑!!
지,진짜 몰랐다. 그게 백합인지를.
나는 녀석에게 저승사자와 소개팅 하다가 모텔갈만큼;
처맞은 후 징징 거리며 몰랐다고 얘기를 하였고.
친구:꽃 사면서 들었을거아냐! 왜 몰라!
신이:아냐! 돈없어서 아는 놈들한테 전화하니 한놈이 꽃있다해서! 그거 가져온거였어!
친구:젠장 백합을 그놈은 왜 들고 있는거야!
신이:내일 아는 사람 묘지갈때 줄려고 사논거라 했어!
친구:이 미치신 분이 그걸 받아왔단 말이냐;
신이:후우 인생이 원래 우울한거여. 힘내.
친구:니 존재 자체가 우울한거여 이새끼야.
신이:-_-;
결국 밤새도록 녀석에게 이리저리 북어 처럼 맞아가며;
나는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하였고.
마지막이라는 녀석의 말.
나는 결국 노심초사한 끝에 역시 그 방법밖에 없다고 다짐하였다.
그날 일로 나를 다시 보고싶다고 그녀가 자주 얘기한다는 친구의 말을 떠올리며
나는 다시 그곳을 찾아갔고 그녀에게 저녁에 대학교 거리에서 만나자고 하였다.
그리고 친구에게 귓뜸을 해주었고.
그렇다. 역시 남자는 그냥 솔직함이 최고!
나는 친구에게 대학교 그 사람많은 먹자골목 거리에서 그녀를
사랑한다고 외치라고 말하였고 친구는 당황하다가 결국 알았다고 굳게 결심을 하였다.
잠시 후 그녀가 왔고.
나는 그녀와 대화를 나누다가 친구를 불렀다.
친구가 오기전 그녀를 바라보던 나는
결국 모든 사실을 그녀에게 말하였다.
나의 말에 그녀는 당황한 표정이였고.
녀석이 올때까지 술이나 한잔 하자고 한 후
우리는 술을 마시기 시작하였고 잠시 후 친구가 도착하였다.
나를 잠시 바라보더니 그녀를 데리고 길거리로 나가는 친구.
나는 남은 술이 아까워서 다급히 소주 한병을 글라스 2잔에 나눠서 원샷한후 따라나섰고.
친구:하아 젠장. 나 지금 무지 쪽팔리는데!
그녀:웅?왜,왜그래.
친구:저기요! 다들 주목해주세요!!
주위:웅성웅성.
그녀:너 왜,왜그래!
그 사람많은 길거리에 그녀를 세운 후 얘기를 하다
갑자기 소리치는 친구. 지나가던 사람들이 무언가 하며 그 둘을 바라보았고.
원래 마셨던거에 한병을 원셧하자 나는 취해버려서;
비틀 거리며 녀석에게 다가갔다.
친구:나 아무것도 잘난것도 가진것도 없어. 하지만 내 여자하나는 사랑하고 지켜줄줄 알아!
그녀:바,바보야.
주위:꺄아악! 고백하나봐!
녀석을 바라보며 나는 흐뭇한 미소를 지었고.
그녀 역시 싫지 않은듯 얼굴이 붉어지며 고개를 살짝 숙였다.
친구:나 할줄 아는건 싸움뿐이고 그런 놈이지만. 그래도, 너를 사랑해.
그녀:.......
친구:이런 나를 받아 주겠니?
녀석의 진지한 외침.
그리고 주위에서 기대하는 눈빛과 소리들.
그리고 무언가를 고민하는 그녀의 모습.
나는 흐뭇하게 바라보다가 문득 들려오는 소리에 그 둘앞에 다가갔다.
주위:강한지 보여줘봐!!워워! 남자가 여자를 꼬실려면 무언가는 보여줘야지!
할줄 아는게 싸움 밖에 없었다는 말때문일가.
곧이어 강한 모습을 보여달라고 외치는 또래의 많은 남녀들.
술에 취한 나는 나의 친구의 강함을 보여주고 그녀가 반하게 만들려고 다가갔고.
친구:흐,흠칫. 뭐여 이새끼.
신이:쿠헤헤헤헤!
친구:-_-;
나의 술이 많이 취한 모습에 친구는 당황한듯 하였고.
그녀 역시 내가 좀 많이 취해있자 당황한 표정이였다.
나는 내 친구를 위해서! 주위를 둘러보며 소리치기 시작했다!
신이:내 친구가 얼마나 강한데! 어릴때부터 학교보다 파출소 더 간 새끼입니다! 쿠헤헤!
친구:이,이새끼야.
신이:얼마나 강한지 지나가는 사람마다 지 기분 뭐같으면 패고 다녔고! 아주 가진건 힘밖에 없어요!
친구:그,그만하래도 이새끼가!
신이:가만 있어봐!!쿠오오오오!
친구:쿠,쿠에에엑!
나는 결국 술에 이성을 빼앗겨서 자꾸 말리는 친구를 밀쳐버렸고;
쓰러진 녀석 위로 올라탔다.
무언가가 생각났기 때문이다.
지금 생각하면 왜 그게 떠올랐는지;
바로 녀석이 주로 애용하는 삼각팬티!
그리고 녀석의 그 앙증맞고 귀엽고 큰 꼬치가!!
아주 볼록 볼록한 그 모습이 떠오르며 그걸 보여주잔 생각이 갑자기 떠오른 나는!
녀석의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고.
주위:꺄,꺄아악! 뭐,뭐야?
친구:이,이러지마 이 미치신분아!!
신이:쿠헤헤! 곧 너의 강함을 만천하에 알리는거여!!
친구:아악 그,그만해 이 타락해서 침 질질 흘리는 씨바새끼님!
신이:쿠헤헤! 너의 강함을 보여주는거야!!
친구:아아아악!!
나는 그때 술기운에 녀석의 바지를 그 길거리에서 벗겨버렸고.
잠시 후 녀석의 그 강력한 베히비와 감싸고 있는 삼각 팬티가 만천하의 드러났다!
나는 이제 넌 강하다는게 증명 됬어라는 표정으로!
해맑게 웃으며 녀석을 바라보..
친구:-_-
그녀:-_-
신이:-_-
주위:-_-
곧이어 들리는 비명들.
소리치며 뛰쳐 달려가는 그녀.
망연자실 세상의 도를 깨달은듯한 표정으로;
웃으며 눈물을 흘리는 친구;
나는 말없이 택시를 탄 후.
술이 깨는것을 느끼며 집으로 향했다.
나는 보았다.
강력한 삼각 팬티가 아닌.
녀석의 그 근육들을 감싸고 있던 그날의 팬티는.
분홍색의 너무나 작은 실크 여자 팬티였단것을;;
나중에 알았다.
그 날 팬티가 다 안말라서 누나의 속옷을 입고 나왔단것을;
그 후 나는 녀석을 피해
두달을 잠수 타버렸다 씨바;
나는 착한 마음으로
도와줄려고 한것 뿐이였는데.
-_-
도와줄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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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시니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