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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그리고...당신~~~

방랑객 |2005.07.11 18:44
조회 1,719 |추천 0

이 나이 먹도록...

여보 당신의 의미를 모르고 불렀답니다...

그저 쉬운 말로 <여기 보세요~>의 준말 정도로만 알구 살았답니다.

 

그런데 어느날 문득 어느 책자에서 이런 유래를 보고서니...

정말 그런가?

긴가민가~

 

아뭏튼 줏어 왔습니다.

나름대로 소화 시키시기 바라면서

^&^~~~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방랑객 드림 -

 

 

여보와 당신의 차이 여보(如寶)는 같을 如(여)자와 보배 보(寶)이며 보배와 같이 소중하고 귀중한 사람이라는 의미랍니다. 그리고 그것은 남자가 여자를 부를 때 하는 말이며 여자가 남자를 보고 부를 때는 그렇게 하지 않는답니다. 남자를 보배 같다고 한다면 이상하지 않겠느냐고.... 그리고 당신(當身)이라는 말은.. 마땅할 당(當)자와 몸 신(身)자. 따로 떨어져 있는 것 같지만 바로 내 몸과 같다는 의미가 '당신'이란 의미이며 여자가 남자를 부를때 하는 말이랍니다. 세월이 흘러.. 지금은 여보 당신이 뒤죽박죽이 되었고 보배와 같이 생각하지도 않고 내 몸처럼 생각지도 않으면서.. '여보' 와 '당신' 을 높이려고 하는 소린지 낮추려는 소린지도 모르는 채 쓴답니다. 함부로 할 수 없는 소린데 함부로 합니다. 그래서 신혼부부에게 그 소중한 의미를 새기면서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면서 '여보' 와 '당신' 이란 말을 쓰자는 어느 주례사의 요지랍니다. 글. 山房山편. 放浪客

                                                             

                                                             아름다운 부부~ 연인들이 되세여~
너~ 나 사랑하니? 우린... 가로등 밑에서 사랑을 나누었죠~ 우린 뜨거운 키스도 나누었어요~~~ 뜨겁던 여름엔 해변가의 사랑을.... 그리고 ~~~ 호수에서~~~~ 눈빛을~~~ 부딪쳤답니다. 낙엽지던 가을엔~ 고목나무 밑에서~~~등지더라도 붙어 살자고~ 영원히 변치말자고 흙뿌리 파김치 되도록~ 함께 살아 보자고 이마로 약속도 했어요~ 비오는날에도 둘이는 떨어지지 못한체~ 안아주어야 했죠~ 인생길 영원히 함께 동행 하자며~~~ 같이 걷기도 했어요~ 추억속으로 가는 당신이 되어버린 ~~당신 그리고 여보~~~ 여보~ 당신 ! 당신의 여보~         우리 신혼때처럼 늙지 말구 살아요~

방랑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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