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안되게 사긴 남친이 있는데 ..얼마전에 회사를 그만뒀습니다..
그렇게 백수로 며칠지내다가 일요일부터 연락이 없었습니다..
전화를 해두 안받고 문자를 보내두 답도 없고,,,그렇게 2주가 지났구...
전 남친 걱정과 스트레스로 위경련에 응급실도가구 정말 마니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지내다 2주되는날 무작정 집근처에 가서 공중전화로 전화를 했죠..
근데 받더라구여 그래서 나야 했더니 웃으면서 어 이러더라구여
집근처라구 하니 온다구 하더라구여...그리곤 눈도 못 마주치면서
잘못했다구...그동안 와우(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라는 겜에 빠졌다구 합니다
첨엔 연락을 정말 못받았다구 했구,,담에 정말 미안하구 무섭구 겜에 빠진 자기가
챙피해서 연락피했다구 합니다. 그러면서 월요날 찾아와서 싹싹 빌려구 했데여..
하루에 15시간씩 겜을 하구 낮엔자구 그런 생활을 2주일이나 했다고 합니다..
용서해달라고 하면서 정말 잘못했다구 하는데 솔직히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아무리 겜이 좋아두 여자친구한테 그렇게 연락을 안할수 있을까여...
이제 겁이 납니다 다시 이런일이 없다는 보장도 없고..절 사랑하긴 하는걸까여
모든게 의심스럽구 쉽게 이해가되질 않습니다 ...
님들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여,,,용서를 하구 잊어버려야 하나여..
정말 속상합니다...
정말 이렇게 겜에 중독될수 있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