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안돼서 또인사드리네여....
오늘은 시 조부님 기일이에요...
솔직히 저 겁났습니다. 마음은 당당히 내말하리.......신랑하자는대로 따라가리 햇으면서도
극성맞은 시댁쪽식구들 (시작은아버님네3집,시누들3집) 알기에 마음 조마조마 하며 전화 기다렸습니다.
굳게 맘먹고 전화안 드리고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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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암데서도 전화가 안오네여??오늘 분명히 시부댁에서 모이셨을텐데..........................
다 오시지 못하셨으리란걸 알지만 그래도 어느 한집은 저희에게 전화해서
불호령을 내리실줄 알았는데 전화가 없으니.....
이상하져?? 그럼 다행으로 알아야 하는데 저는 왜 허탈할까여??ㅋㅋㅋ
혹시 텔레비젼 같은데서 보던 그런 상황인가여>>
학대받던 사람이 그 상황에 적응해 버려서 그 말 안되는 상황을 탈피하려 하지않고
그냥 거기에 안주하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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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약이 심한거겠져??
설마 저희부부가 그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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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온종일 마음쓰며 벌받기 기다리는 아이처럼 기다리다가 이케 암일 없이 지나가니
묘하네여 ^^:::::::::::::::::::::::
아무래도 마음을 더 다잡아야할까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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