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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조부모 기일.....

당당한 며... |2005.07.12 03:31
조회 489 |추천 0

몇일안돼서 또인사드리네여....

 

오늘은 시 조부님 기일이에요...

 

솔직히 저 겁났습니다. 마음은 당당히 내말하리.......신랑하자는대로 따라가리 햇으면서도

 

극성맞은 시댁쪽식구들 (시작은아버님네3집,시누들3집) 알기에 마음 조마조마 하며 전화 기다렸습니다.

 

굳게 맘먹고 전화안 드리고 기다렸습니다........................

 

아니 ..근데.............

 

암데서도 전화가 안오네여??오늘 분명히 시부댁에서 모이셨을텐데..........................

 

다 오시지 못하셨으리란걸 알지만 그래도 어느 한집은 저희에게 전화해서

 

불호령을 내리실줄 알았는데 전화가 없으니.....

 

이상하져??  그럼 다행으로 알아야 하는데 저는 왜 허탈할까여??ㅋㅋㅋ

 

혹시 텔레비젼 같은데서 보던 그런 상황인가여>>

 

학대받던 사람이 그 상황에 적응해 버려서 그 말 안되는 상황을 탈피하려 하지않고

 

그냥 거기에 안주하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아~~비약이 심한거겠져??

 

설마 저희부부가 그케야...

 

혼자 온종일 마음쓰며  벌받기 기다리는 아이처럼  기다리다가 이케 암일 없이 지나가니

 

묘하네여 ^^:::::::::::::::::::::::

 

아무래도 마음을 더 다잡아야할까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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