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한명에...대리한명에...그리고 저...작은 사무실에서 1년좀 넘게 일하다가...
도저히 비전이 없다 싶어서...그만두고 나와서...현재 백조상태입니다...
근데...제가 성격이 내성적이고...붙임성이 없습니다...친해질려면 오래걸리는 그런 타입에...
옆에 가서 애교 떨고...이런거 정말 못하거든요....
그리고 노는것도 별루 안좋아합니다...나이트는 개인적으로 따로 가본적도 없고....몸치이기도 하고...
음치라서...친구들하고 노래방가도 절대 노래 안부르거든요...(노래방가서 졸정도...)
전에 있던 회사는 작은 회사라서...회식해도...거래처사장들하고 같이 해서...여직원은 식사만하고...
빠지고...2차는 사장들만 따로 가곤 했거든요...
위에 대리도 음주가무는 별로 안좋아해서....둘이 따로 저녁먹거나 해도...
밥만먹거나...영화보고...밥먹는 정도여서...회식에 대해 크게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이 회사는 퇴직하고 나오니...걱정입니다....보통 입사해서 첫 회식하고 그러면...노래같은것두 시키고
그런다던데...안한다고 못한다고 빼면 회사생활 제대로 할수 있을까요?
그리고...첫말 막힘이 있습니다...전화받을때...좀 뜸들여서...늦게 받고...전화상태면...말이 제때 안나
오는 겁니다... 긴장하거나 그러면...거의 죽음이죠...안그런 분들 정말 이 심정 모릅니다....정말 집에서
울정도로 힘들었거든요...
그나마 전에 회사는 전화오는 곳이 거의 정해져 있거든요...많지도 않는데...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거든
요...이게 심적인 영향인지라...잘될때도 있고...안될때도 있고...사람 미치는 거죠...
거래처사장들한테 지적받을정도로...정말 그 심정...말로 못합니다...
그 회사 대리는 알아도 별말 안하더라구요....그래서...그나마...견뎠는데...
좀 쉬다가...취업자리 알아볼려니...걱정이 태산입니다...
다른 회사가서 적응을 잘할수 있을련지....이 생각만 하면...가슴이 답답해 지네요...
취직을 해야 하는데...이렇게 걸려 버리니...자신감도 없어지구요...
ps..아이디 한국에 없는 친구꺼 빌린거예요...안쓴다고 해서리...
제껀 혹시나 아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고 해서...
아바타땜에 뜨악하기는 했는데...^^;;; 이거 쓰는게 제일 편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