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벌써 두번째 글을 올리게 되는 군요
글쓰기 라는 것이 한번 올리기 시작하면 중독성이 있어서 자주 올리게 되는데
요즘 시대가 시대인지라 먹고 살기에도 힘든데다
절제 연습중이라서 사알짝 꼬리를 감추고 있었는데
누군가 자식아! 라는 소리를 한 것 같아서
피차 통하는 마음으로 몇마디 써볼까 합니다
누가 누구에게 자식아!~~ 라고 부르는 가에 따라서 받아들이는 마음의
상태가 달라지겠는데요
부모와 자식들
그리고 제 삼자의 입장에서 들어 보는 자식들이야기의 상하 역학관계를
설정하여 자식된 도리로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 라는 주제를
들은 그대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보거나 듣지 않는 말은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남들에게는 사실이 아니고 믿지 못하더라도 지금 말하는 저는 사실이라는 거죠
"자식들아!
너희 부모들에게 순종하는 것이 옳은 일이니라
그렇지 아니하면 부모님의 입술과 손에 들려 있는 방망이로
죽지 않을만큼 되지게 터지게 되느니라
알겠느뇨?"
"아비들아!
너희 자식들을 노엽게 하지 말고 사적인 감정으로 몽둥이 들지말고
말이면 다가 아니니 네 말보다 내 말을 하여라
니가 말을 잘못하여 자식들이 낙심하면 너 좋겠냐?"
"무엇보다 자식들이나 종들이라도 눈가림으로 아웅하지말고
오직하나님을 두려워 함으로 성실하게 이쁘게 살어야 되지 않겠냐
무슨 일을 하던지 마음을 다하여
너 보다 낮은 사람들이라고 생각지 말고 너 보다 낫게 여기며
몸과마음 성품 힘과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께 하듯이 대하면
좋지 않겠냐? 좀 잘해라 자식아!"
이런 대화 입니다
"좀 잘해라 자식아!" 이 말은 사실 제가 살짝 집어 넣은 것입니다
자기가 낳은 자식이라고 함부러 하면 않된다는 어느분의
말씀이었습니다
자식이라고 있는 것이 좃나게 말을 않듣는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혹시 있습니까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자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시며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고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라고 하시는 말씀과 같이 서로를 불상히 여겨
긍휼이 여기는 마음을 품고 살아간다면 좋겠다는 말씀이 생각나는 군요
자식된 도리로 영육간에 아버지의 말슴을 생각해본다는 것
기특하지 않습니까?
막상 자식이라고 써놓고 보니 좀 그렇습니다
정정 합니다
자식→자녀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