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길이었습니다....머 6개월을 외우다싶이..하루에 두번..직진만해서 가는 직장...
어느차선으로 가면 길이 뚫리고 어디로 가면 새치기하기 쉬운지 너무나도 잘아는 길인데...
오늘 처음 낯선 일이 생겼습니다...
제가 다니는 길은 인천 상동에 중동대로입니다. 김포방향에서 송내역쪽으로..집에 오는 길이었죠..
신호대기에 걸려..여느때와 똑같이 2차선에 서있었습니다.
제가 다니는 길은 4차선..왕복 8차선도로입니다....
동시신호는 아니구요....좌회전 차량이 적어 좌회전 꺼지구 직진 켜지면 신호가 긴편인 길입니다..
근데 좌회전이 켜지고..1차선에 줄서있던 차들이 좌회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전 2차선 제일 첫빠따에 서있었구요...근데 어디선가 빵빵대는것이었어요...
전 머지머지?? 하구 두리번거렸는데..제 뒤에 트럭이 저보구 비키라구 빵빵대는거더라구요..
좌회전 깜박이 키면서...음~~ 중동대로 가는길에..2차선이 직진차선이 아닌곳이 딱! 한곳이 있습니다.
전 그 길을 알고..그 길 빼고 나머지 길은 1차선만 좌회전이구..2차선은 자율(?)입니다..
근데 오늘따라 제가 2차선에 서면서 노면을 보고 의아해한 부분이 있긴했었죠..
2차선 노면에...동시신호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직진과 좌회전이 둘 다 되는 화살표가 그려져 있더라구요..
만약에 동시신호면..2차선두 좌회전되면서 직진도 되는거잖아요..
근데 좌회전 먼저되는 신호라면..2차선은...직진표시만 해두던지..직진을 못하게 할람 X표시를 하던지..
그래야하는거 아닌가요? 아님 2차선도 좌회전 표시만 해두던지...
근데 1,2차선 두개를 좌회전 전용차선으로 하기에는 좌회전차량이 많이 없는 거리라..
제가 그길 모르는 것도 아니고...거기 첫빠따로 서서..뒷차가 좌회전한다고 빵빵댄적이 없었거덩요..
한참 빵빵댄걸 쫌 늦게 알아채고 3차선으로 비켜서주긴했는데.....
저같은 경우...어케하는거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