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첫사랑이 헤어진지 한달 반정도 돼네요.. 사귄지는 4년 4개월 이구요
제 전 여자친구는 청각장애인이였어용... 전 비장애인이구요 처음에 좋아하게 된 계기는 사귀기 2년전인데 그때부터 첫눈에 반해버렸읍니다 끙 끙 알타가 2년후에 고백을 하고 사귀게 되었죠..
사귀기전에는 수화공부도 하면서 지내다가 고백하는날에는 용기를 내서 수화로 고백하게 됬죠..
그리고 정말 가티 만나서 사랑을 했답니다 전 정말 정성을 다했고 제가 하나 해주면 그여자는 열을 해줄정도로 저를 마니 위로해주고 사랑해주었던 여자였습니다
그리고 저 군대에 있을때도 힘들고 어려웠을때 자주 면회 와주고 걱정해주고 사랑해주었던게 정말 말로는 할수 없는 서로에 사랑이였습니다
그리고 제대후에도 서로 위로해주면서 사랑해왔습니다
4년이 지날때쯤에는 서로 사랑이 식어가드라구요... 그러면서 못할짓도 마니하고 그리고 화도 마니내고 그렇게요..
그리고 제여자친구에 중요성을 그당시에는 잘몰랐습니다...
그래서 잘몰라서 짜증도 마니내고 화도 내고 자존심도 내세우고요...
그리고 4년 4개월이 지난후였습니다 가티 마트 가기전인데 정말 아무것도 아닌거였습니다
이유가 만나면 저한테 하는말이 너는 비장애인이랑 사귀는게 행복하겠다고 하면서용..
그전에도 매번 이런말을 해왔는데 그날은 이상하게 짜증이 나드라구요...
그래서 화를 엄청 내었던거 같습니다 어떻해 보면 아무것도 아닌일이지만 그당시에는 저한테 그랬는가 봅니다 그리고 자기 집에 간다고 하면서 아루렇지도 않은듯 하는 행동이 서로 화를 일으켰고 결국엔 서로 냉정 사이가 3일지나다가....
연락을 해도 연락이 오지 않는겁니다... 10일동안 연락이 안와서...게내 회사로 가니깐....
아무렇지도 않은듯 행복한 모습으로 회사에 가는겁니다...
그리고 가까이서 보니깐 커플링이 껴져 있고 새로 바뀐옷에 새로 바뀐 핸드폰 그리고 디카까지...
전 그당시 엄청난 추억이였습니다 정말 죽고싶었습니다 이여자가 내여자라고 생각했는데...
전 울고 불고 지랄을 했습니다 통곡을 하고 무릎을 꿇고 두손바닥 빌면서 말이죠...
거기 회사 경비병이 말려서 서로 면회실에서 애기 하게되었습니다...
내가 정말 잘못했다고 다시는 안그런다고 우리 사랑 이렇게 끝날수 없다고 하면서용....
자기 남자친구사진을 보여주더군요... 정말 그때는 죽고싶었습니다...
그리고 회사 끝나고 만나자고 하면서 약속을 빌어 보았지만...
회사끝나고 그여자는 도망가고 전 옛날 우리 추억 사진을 시디로 구워서 옆 직원한테 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후에 바뀐전화번호로 연락이 오면서 만나자고 하더군요 만나면서 우리 우정친구 하자고 가끔식 서로 소식 주고 받자고 하면서 말이죠...
일주일에 한번씩은 만났지만 항상 만나면서 우정친구하기엔 제가 너무 가슴이 아픈겁니다
그리고 한달동안 다시 나한테 오라고 설득을 시켜보고 또 미친짓을 마니 해보았지만...
자기는 그게 더 힘들다고 하면서 ... 이미 늦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연락처를 변경시켰습니다 서로 연락이 안돼니깐 전 그때 자살까지도 생각해 보았어요
내 싸이도 지우고 저도 전화번호를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이 지났네요.. 매일 매일 술로 살고 방황도 하고 제자신이 엄청 망가지게 된 저를 보게된겁니다..
매일 매일 첫사랑 생각만 합니다 항상 생각하는거는 사귈때 정말 잘해줄걸 최선을 다할걸 뭐 이런거요.. 그리고 나중에 길거리나 어디서라도 마주친다면 이말 하고 싶습니다 정말 미안하다고 정말 몰랐다고 하면서요...
전 저랑 헤어진지 3일만에 남친이 생긴게 정말 이해를 할수 없었구요 너무나 큰 충격이였습니다..
다신 이루어질수 없겠지만 만약이라도 인연이 닿아서 다시 만난다면... 저한테 다시 돌아와준다면 다시 사귀자고 하면 안아줄거 같네요...
그게 1년이 되든 10년이 되든 100년이 되든 간에요...
그 여자가 장애인이라는게 그리고 그 여자를 미친듯이 사랑했던게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가슴속에 커다랗게 구멍이 뚫인 그런기분입니다...
지금은 이런생각합니다 만약 이런일이 생길걸 알았다면 사귀는 동안에도 정말잘해줄걸
후회가 사무쳐 옵니다...
사랑애기를 글로 쓴다면 책 2권으로도 부족할 정도로 영화같은 사랑이지만 ...
글로 쓰기엔 말이죠...
제가 정말 가슴아픈건...
영화같은 사랑이 저한테 있었던게...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항상 매일 매일 생각을 합니다.. 지금도요 그냥 그럴땐 씩 웃습니다...
그리고 생각을 하죠...
우린 정말 가슴아픈 사랑에 영화를 찍은거라 생각하면서...
절대 잊을수 없지만 죽어서도 첫사랑은 잊지 못하겠지만...
그런생각을 하지만...
여전히 미련은 있기마련입니다...
자꾸 이런생각 하네요 사랑하면 헤어져야 한다... 이런거요...
그말이 제 가슴에 사무쳐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