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하고는 사귄지 일년 반이 넘었는데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가(한 이년남짓 사귀었다함) 가끔씩 전화를 하네요...
제가 직접 받았는데 끊긴 적도 있었구요....
한달에 한두번쯤은 오는 듯 싶어요.....
남친 휴대폰에 수신거부 설정을 해 놓은 상태라 남친이 전화를 받을 수는 없지만
캐치콜 기능으로 수신된 내용은 알 수가 있잖아요...
괜시리 불쾌하네요...
남친이 전화한 적은 없다고 하는데..... 믿어야 하는지... 킁!
오래전에
그 여친이 남친에게 전화해서는 그냥 편하게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자면서 종종 연락한다고 했대요
그걸 제가 눈치 채고 한바탕 싸웠었는데....
이런 일들을
그냥 덮어 둬야 하나요 아니면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나요
찝찝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