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즐거운 주말을 앞두고 콧노래 부르며 퇴근을 하고 있었습니다..
끼어들기를 하려고 좌측 깜빡이 켜고 서있는데, 갑자기 뒷차가" 쾅~! "박고 말았네요 ![]()
마침 바로 옆에 저희 회사 거래처가 있길래 거기에 차를 옮겼습니다..
다행이도 차주인은 따라서 오더라구요..저는 눈앞이 깜깜했어요..처음 발생한 사고이기에...
부딪힐때 큰소리와는 달리 뒷범퍼가 경미하게 들어갔을뿐..전에 긁힌거 빼고는 아무이상이 없었어요..그분 그 까지꺼~~별거 아니네요~~ 그냥 명함 주고 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분께 기다리라고 했어요..외관상 아무 이상 없어 보여도 기계이다 보니
정비소 들려서 봐야 할 것 같다고..그리고 울 회사 직원을 불렀죠~~그 분 알아서 하라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솔직히 그분 나오는 태도가 조금 불쾌하더군요....울 회사 직원이랑 싸울뻔? 했습니다..
괜히 화를 내시더라구요..짜증내고....자기가 잘못해놓고 말이죠..100% 과실이잖아요.. 뒤에서 박은거니까..그리고는 연락주기로 하고 집에 왔는데, 퇴근때도 작동하던 원격시동이 안되는 거에요..그래서 그분이 가라고 일러준 정비소에 갔습니다, 솔직히 사고나면 상대방이 일러준 곳보다는 그냥 내가 가고 싶은데 가서 정비하는게 유리하다는건 아는데,,그 주인 정비소에 전화도 다 해놨더라구요..다행이도 차엔 이상이 없었고, 나보고 범퍼를 교환하고 싶으면 하라고 하더군요...하지만, 저는 그렇게 까진 하고 싶진않더라구요...솔직히 경미한것 가지고 그렇게 하면 기분이 찜찜할것 같아서요..그냥 경험이다 싶어서 범퍼 교환 안하고 집에 왔습니다..늦은 시간 그분이 걱정이 되었는지 전화를 하셨는데.정비 받았냐고 묻더군요..저는 다같이 운전하는 사람으로서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도 될거라 생각이 되어서 범퍼교환은 안하겠다고 했어요..그랬더니 너무 고맙다면서 내일 만나자고 하시네요 양주를 선물하고 싶다고...^^그래서 사양 했답니다,,서로 조심해서 운전하면 되는거라고,,저보고 요즘 아가씨 같은 사람이 어디 있냐고 고맙다고 하시네요....어떤 분들은 병원가서 목 엑스레이 찍어보라고..찍으면서 목에 힘을 조금주면 2주진단 나온다고 가르쳐 주네요 ㅋㅋ 하지만, 단순한 사고를 가지고 그렇게 까진 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 액땜? 한셈 치고 내일 부터 더 주의해서 운전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조심운전 하세요~~~
** 다행이도 몸에는 아무이상이 없어서 안심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