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3년이 넘었구여 나이두 있구 30
당연히 결혼두 생각하구여... 근데 요즘 심하게 다투어 연락이 뜸합니다.
싸우게 되면 제가 항상 먼저 연락하게되여 제가 바두 더 사랑하는거 알겠더라구여..
전 다투면 그때그때 풀어야 되는성격이구 여친은 연락피합니다 핸폰두 꺼놓구...
서로 책임질일들을 한상태라 전 제가 잘못이 없어두 먼저 달려가 여친 맘 달래주곤합니다..
임신 5개월에 아기를 지웠거든여 그래서 미안두하구 전 지우기전 태아 검사줌 하구 이상없으면 낳자구 했거든여 여친이 나중에 이상 생기면 어떻하냐구하더라구여 저보다 더 힘들었을거라 압니다..
요즘은 심하게 다툰일 저흰 초등 동창이구여 동창들중에 우리 두리 만나는거 가까운 동창
몇명만 압니다.. 여친은 모임에 잘안나오구 전 늘참석하구여
근데 어느날 모임에 갔는데 정말 남자동창인데두 남자들이 시러하는넘 꼭 한두명 있자나여.
얼마나 잘났는지 지가 머인거처럼 짱나는넘 여자문제두 안조은넘 이넘이 여친 얘기를 하더라구여
야! 요즘 은정이 머하냐 연락이 안되네 핸폰두 꺼져있구 동네는 아는데 집을 몰라
이말듣는순간 기분이영~~
다음달 여친 한테 얘기했져 어떻게 된거냐구여 몇번 만났다 하더라구여 그넘 생일날
근데 나한테 왜 얘기 안했냐 했더니 별일두 아닌데 얘기했어야 하나 하더라구여
내가 동창 만나는거 머라하는게 아니구 그넘은 쫌그래 나뿌만 아니구 다른칭구들두 걔
오면 안나오는 친구들두 있구 나또한 그넘 꼴 보기싫어 그넘 나오면 모임 안나간다구
근데 이러더라구여 걔 그러지안아 그래 너한텐 그러지 안은가보네 그래서 지생일날 널 불렀겠지 동창친구들 있는자리두 아니구 왜 너만 왜널 만나자 했을까!!!!
전 내 여친 믿져 믿어야 하져 되려 저한테 머라 하네여 본전두 못챙기구 벌쭘해서
혼났네여 근데 아무리생각해두 기분이 안좋더라구 그다음날 한바탕 한게 지금까지 영향이 있네여.. 싸워서 이길려구 한겄두 아니라서 먼저 연락 하면 저나 꺼있구 집앞에 가두 직장 앞에 가봐두 피하네여 그겄두 어느정도 아ㄴ닌가여....
요즘은 연락두 안되구 찾아가두 피하니 가구 싶지두 않구
그래서 이랬져 우리두리 풀어야 하는데 네가 그러니 난 부모님 뵙구 다 말씀드리구 싶다구여
아기 문제두 그렇구여 결혼 하구 싶거든여 정말 책임지구 싶은데 전 정말 무책임한 사람 아닙니다... 근데 이건 아니라봅니다..
부모님뵙구 머 맞아 죽기야 하겠어여 그정도는 감수해야져
근데 여친 하는말 너 협박하니 협박이라는 말 정말 제가 협박하는건가여..
아기 얘기 꼭 말씀들려야하냐구 마니 말리더라구여. 근데 짐 상황에선 다말씀드리구 싶은데
어쩌지여..... 여친은 그얘긴 하지 말라구 하는데......전엔
정말 헤어질려구 연락을 안하는건지 제 생각엔 먼저 두리 풀어야 한다고 보는데 절 피하니
답답합니다.. 제가 말루만 부모님 뵙는다해서 그냥 내버려 두는건지
얼케 하는게 최선에 방법일까여... 여자분들
참고루 양쪽 부모님들 저희 만나는거 어는정도는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