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문기사를 보고 이렇게까지 화난적은 없었어..
근데 오늘..정말 화나는 기사를 보았어..
아직까지 이런 짐승같은 사람이 있을줄이야.. 휴..
아무리 남자가.. 욕망의 동물이라지만..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
겉으론 성직자인 척 하면서...
1년 이상... 최소 30명의 부녀자들을 성폭하고.......
그것도 자신이 전도사로 있는..교회 자매까지 말이야..
이 사람 알고 보니..전에 감방에 있다가..
수감생활 중에 성경공부를 하고..
출소 후에 여의도 모 교회에 들어가서 전도사로
활동했다네..
웃긴건..현재 밝혀진 건이 30건이지..
앞으로 더 나올게 많다는거야..
도대체 몇명을 성폭행 한거야...
이런 놈 때려죽여야 하는데..
진짜 화나는건.. 엄마 앞에서 두 딸을
강간했다는거..
그 모녀의 상처는..죽을때까지 없어지지 않을텐데
이런 사람은.. 예전 사마천 처럼..궁형에 처해저야돼
일벌백계라는 말은 그냥 생긴게 아니야..
사람으로서 어떻게 저런 행동을 할 수 있는지..
다시한번 우리나라 법의 허술함을 보여준다..
그사람이 진짜로 죄를 뉘우치는 것인지..
아닌지도 모르면서.. 단 한번의 겉으로의 선행으로 인해
모범수로..그렇게 쉽게 풀어줄 수 있는것인지
외국 같은건 저런 사건은 정말 상상도 못할 것이다..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라는 말이 있다..
그동안 사람을 미워하지 않으려고 했다..
하지만 이번만큼은..사람을 미워하고 싶다..
그리고..내가 저 사람과 같은 남자로 태어났다는게...
부끄러울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