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낮에는 '전도사' 밤에는 '성추행범'

알림이 |2007.02.13 11:22
조회 24,692 |추천 0

요즘 신문기사를 보고 이렇게까지 화난적은 없었어..

 

근데 오늘..정말 화나는 기사를 보았어..

 

아직까지 이런 짐승같은 사람이 있을줄이야.. 휴..

 

아무리 남자가.. 욕망의 동물이라지만..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

 

겉으론 성직자인 척 하면서...

 

1년 이상... 최소 30명의 부녀자들을 성폭하고.......

 

그것도 자신이 전도사로 있는..교회 자매까지 말이야..

 

이 사람 알고 보니..전에 감방에 있다가..

 

수감생활 중에 성경공부를 하고..

 

출소 후에 여의도 모 교회에 들어가서 전도사로

 

활동했다네..

 

웃긴건..현재 밝혀진 건이 30건이지..

 

앞으로 더 나올게 많다는거야..

 

도대체 몇명을 성폭행 한거야...

 

이런 놈 때려죽여야 하는데..

 

진짜 화나는건.. 엄마 앞에서 두 딸을

 

강간했다는거..

 

그 모녀의 상처는..죽을때까지 없어지지 않을텐데

 

이런 사람은.. 예전 사마천 처럼..궁형에 처해저야돼

 

일벌백계라는 말은 그냥 생긴게 아니야..

 

사람으로서 어떻게 저런 행동을 할 수 있는지..

 

다시한번 우리나라 법의 허술함을 보여준다..

 

그사람이 진짜로 죄를 뉘우치는 것인지..

 

아닌지도 모르면서.. 단 한번의 겉으로의 선행으로 인해

 

모범수로..그렇게 쉽게 풀어줄 수 있는것인지

 

외국 같은건 저런 사건은 정말 상상도 못할 것이다..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라는 말이 있다..

 

그동안 사람을 미워하지 않으려고 했다..

 

하지만 이번만큼은..사람을 미워하고 싶다..

 

그리고..내가 저 사람과 같은 남자로 태어났다는게...

 

부끄러울 따름이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