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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고 고백해야할지 모르겠어요..help~

고민중.. |2005.07.18 01:12
조회 578 |추천 0

 고민이 있어서요 ~

제가 눈이 높은건지.. 아니면.. 제 이상형을 아직 못찾은건지..

지금까지 제 맘에 딱히 들어오는 남자가 없었어요.

제가 딱 봐서 필 꽃히면 정신 못차리는 스탈이거든요..

남자친구가 없다보니 ㅎ 친구랑 주말이면 나이트를 자주 가요.

근데 -_-;; 필이 딱 꽃혀버렸어요.

너무너무 완벽하게..

일부러 춤추면서 주위를 서성거리고..

근데 집에가려는데 같이 술먹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술한잔하면서 이야기도 하고.. 그랬는데..

제가 그만 너무 좋은 나머지 술을 많이 먹은거에요.. 취했죠.. 아주 심하게~

ㅠ.ㅠ 그 사람앞에서 어찌나 추태를 부렸던지~

정말 심하게 추태를 부렸어요.ㅠ

옷도 잡아댕기고, 발차기 ㅡㅡ도하고..ㅠㅠ

이름도 말해줬는데 이름도 기억이 안나고.. 핸드폰 번호만 달랑있네요.

정말 제 추한모습말고 제대로 댄 모습 보여주고싶기도하고.

한번 만나보고싶은데..

만나자는말이 쉽게 나오질 않아요.. 번호는 있지만 막상 연락하기 쉽지도 않고..

답답한 심정이에요 그냥..; 머라고 연락을 해야할지...

아님 이대로 추한 여자로 남아야대는건지..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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