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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나의 여자 였던 이들에게....

POIU |2005.07.18 20:38
조회 543 |추천 0

저가 이제까지 사귀어본 여자들 보고 내린 결론입니다.

많진않습니다...최근 7년들어서 4명과 사귀어봤습니다.

물론 전 학생이었죠...돈...별루없었죠...그렇지만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그렇게 용돈에 쪼달리지 않고 살았죠~

솔직히...해줄건 해주고, 못해줄건 못해줬습니다. 능력이 안되서...

그런데 모든 여자들의 공통점은 눈앞에 보인 돈보고 마음을 움직였다는것이었습니다.

 

그땐..제가 알바를 하면서 데이트비용을 다 내도...

직장다니고 있는 남자들에게 어디 비교가 되겠습니까...

직장도 없고, 학생이라고 미래도 불투명하고...

제곁을 떠날땐 모두들 이렇게 말하고 떠났습니다.

그냥 떠나기만 하면 괜찮죠...좋은 기억이라도 남길 수 있으니...

그런데...끝엔 꼭 이런말을 붙이고 떠나더군요...

75% 3명 모두 공통적으로..."나 결혼해" ...

으~생각만 하면 성질나서...나보다 잘난놈을 만나서 결혼한다면 정말 이해가 가겠는데..

단지 직장다니고 있다는 그 하나...돈이 웬순가...

지금의 내 직장보다 정말 형편없고, 사는것을 보면 또....지질이 궁상맞구~

내가 그렇게 능력이 없어 보였던가...이런생각도 들고,,,

한번도 아닌 두번도 아닌 세번이나 여자친구가 헤어지고나서 2~3개월내 결혼하니..

미치고 팔짝뛰구~또머야~나도모르게 다른남자 만나면서 결혼까지 생각하고,

당당하게 내 앞에선 내 여자인척 한 그녀들...

너무나 무섭네~

아~글도 와따가따 이넘의 여자들만 생각하면 웨 이런지...

한때 사랑했던 여자들이라고 해도~정말 정말 난 싫다...

남자에겐 뭐 여러개의 방이 있다고 한다구 그러던데...

내 방엔 좋은기억이 아닌 증오로 가득찬 기억들만이 자리잡고 있네...

 

그 여자들에게 이런말을 해주고 싶네요~

"너네들...지금 그렇게 후회하고 사는게 무었때문인지 알어?

다 내게 엄청난 상처를 주고 떠나서 그래...

그리고, 남자에겐 미래란게 있거든...당장 보이지는 않지만

어떻게 될진 아무도 모르지만...돈없다고 남자를 무시하고....

상처주면 너희 보란듯이 그 남자 잘된다!!

나 너희들 남편보다 직장 좋구~미래도 밝고, 또 젊어~

너희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하고 만거야..."

 

지성!!읽어주시느라고 수고하셨슴돠~

하나하나 이야기를 써내려가려 했지만 머릿속이 넘 복잡해서 글도 제대로 안써지네요~

 

아..마지막 한명도 호주에서 산다고 아주 이민을 갔네요~

그리곤 2달뒨가...결혼했다고 연락이 오더라구요

젠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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