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억울하고 황당해서 글 올립니다.
한달전 지마켓에서 옷을 구입했습니다.
저는 물건이 맘에 들지 않아 물건수령한뒤 3일안에 지마켓측에 반품 요청을 했고,
그래서 물건을 반품시켰습니다.
하지만 카드결재가 되었고, 반품되지 않았다는 소리도 못들은채 거의 한달이 지났고,
전화해 지마켓과 쁘삔느(지마켓에서 물건파는 업체)쪽에 확인해본결과.
업체 규칙상 3일이 지나 반품처리 할수없다고 했습니다.
지마켓은 제가3일안에 반품요청을 했으니 당연히 환불 받아야 한다고하고,
업체측은 자신들이 3일안에 받지 못했기때문에 환불해 줄수없다고 합니다.
지마켓과 쁘삔느 양쪽은 서로를 탓하며, 소비자인 저에게 해결하라 합니다.
그래서 지마켓 쁘삔느 물건파는 게시판에 어제 소비자들에게 이 얘기를 전하고 상품 선택에
글을 올렸습니다.
글이 지워졌더군요.
쁘삔느라는 그 업체 절대 환불해줄수 없고,
옷가져가라네요.
난 업체가 물건팔때 제시했던대로 물건 받은 후 3일안에 반품요청을 했고,
처리했습니다.
그치만 쁘삔느 쪽은 소비자인 저에게 자기네도 지마켓땜에 피해본게 이만저만이 아니라는 둥..
그딴 소리나 해대며,
저보고 처리 하랍니다.
지마켓측은 쁘삔느 쪽도 자기 고객이라서 어찌 할수가 없다며..
정말 어이없는 일이니 저보고 소비자 보호원에 도움을 요청하라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원칙은 일단 쁘삔느 쪽에서 제게 환불처리를 한 다음 지마켓과 둘이 풀어야
할 문제 같은데..
왜 그렇게 서로 억지 부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물건은 2만원짜리입니다.
안받아도 그만입니다. 하지만 너무 억울하고, 업체측 태도에 너무 화가나 글을 올립니다.
절대 말이 안통하는 사람들입니다.
나중에 그 업체 다른 이름으로 인터넷에서 물건 올리며,
추잡스럽게 또 소비자 우롱하면서 장사할 진 모르겠지만..
그런식으로 돈 벌어서 뭐합니까?
어찌해야 그 업체...혼쭐나게 할수있을까요?
지마켓에 글 올라온거 보니...
옷이 이쁘다.....좋다...이런 글만 남기고 다 지웠던데..
오늘도 제가 글 올렸습니다.
당연히 글이 지워질겁니다.
저좀 도와주세요.
지금 소비자 보호원에 상담 의뢰 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