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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 빈자리 없었다~!

노현정 |2006.09.02 18:36
조회 11,584 |추천 0

노현정 없는 프로그램들.. 어떨까 우려도 많았는데

뭐 무리없이 잘 진행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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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 아나운서 빈자리는 없었다!

[마이데일리   2006-09-02 15:08:50]    원본 사진 보기

[마이데일리 = 배국남 대중문화전문기자] KBS 노현정 아나운서 빈자리는 없었다. 스타 아나운서 노현정의 결혼으로 공백을 우려했던 프로그램들이 후임 MC들의 자연스럽고 차별화된 진행으로 시청률이 오히려 오르거나 호평을 받고 있다.

노현정이 맡다가 결혼으로 떠나 새로운 MC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박지윤 아나운서의 ‘스타 골든벨’, 윤수영 아나운서의 ‘신 TV는 사랑을 싣고’, 김진희 기자의‘뉴스광장’,백승주 아나운서의 ‘상상플러스’다.

백승주 아나운서의 ‘상상플러스’만 녹화는 한 채 방송을 통해 시청자와 만나지 못하고 나머지 세 개의 프로그램은 이미 새로운 MC와 앵커들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새로운 MC와 앵커들이 투입된 프로그램들은 시청률이 노현정 아나운서가 진행할때와 비슷하거나 올랐고 새로운 차별성으로 호평이 이어져 노현정 공백은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월 21일 ‘뉴스 광장’을 진행하기 시작한 김진희기자는 첫앵커로 뉴스 프로그램을 진행함에도 불구하고 기자로서의 취재 경험이 묻어나는 앵커 멘트와 차분하게 진행으로 앵커로서 안착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노현정의 튀는 외모와 달리 시청자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외모의 김진희기자는 황상무 앵커와의 호흡도 잘 맞추고 있다.

높은 관심속에 8월 26일 첫방송을 한 ‘스타 골든벨’의 박지윤 아나운서는 쿨한 분위기와 차분한 이미지로 진행하던 노현정 아나운서와 달리 정감어린 진행 스타일로 차별화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따스한 미소를 띄며 진행자와 출연자들에게 분위기를 띄위기까지 한 박지윤 아나운서는 첫 오락프로그램 진행이라 그런지 출연자들의 예상 외의 발언에 자연스러운 대응력은 발휘되지 않았지만 박지윤만의 색깔을 내며 프로그램을 이끌어 나갔다.

귀여운 외모와 밝은 분위기의 윤수영 아나운서역시 ‘신TV는 사랑을 싣고’를 임성훈과 조화를 이뤄 진행해 무난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8월 31일 첫녹화에 들어간 ‘상상 플러스’의 백승주 아나운서는 첫녹화가 긴장이 되는 듯 부담을 느꼈으나 “최선을 다해 잘하겠습니다”라는 다짐을 프로그램 녹화에서 실천했다. ‘상상플러스’제작진과 출연진은 백승주 아나운서가 노현정 아나운서와 다른 이미지와 분위기로 프로그램 첫녹화를 잘 마쳤다고 말했다. 노현정의 공백은 전혀 없을 것이며 시청자들이 기대를 해도 좋다고 자신감을 표명했다. 이날 녹화한 백승주 아나운서의‘상상플러스’는 12일 방송된다.

KBS 박해선 예능팀장과 ‘상상플러스’의 이세희PD는 “프로그램의 성격에 따라 아나운서의 이미지가 결정되는 경향이 강하다. 노현정 아나운서의 이미지도 ‘상상플러스’등 프로그램을 통해 구축된 측면이 있다. 새로 투입된 MC들의 외모와 기존의 이미지를 새로 맡은 프로그램에 잘 조화시켜 프로그램과 진행자 모두 시청자로부터 사랑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현정 후임으로 새 프로그램을 맡은 MC와 앵커, 박지윤, 윤수영, 김진희, 백승주(왼쪽부터). 사진제공=마이데일리 사진DB, KBS]

(배국남 대중문화전문기자 knba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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