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가 남친을 구속하는걸까요?

구속녀가 ... |2005.07.22 12:27
조회 1,653 |추천 0

남친이랑 사귄지 200일 조금 넘었구요..

둘이 아무 문제가 없는것 같은데..사실은 문제가 넘 많아요..

어젠 술자리에서 12시가 다 된시간이었어요..

문자가 온거에요..제가 확인했죠..여자 같았어요..

자기 씻는다고 문자 답 늦게 했다고.. 이런식의 문자요..

그래서 수신함을 받는데 다 비웠더라구요..

제가 의심이 많긴해요..남친도 그걸알구요..

그래서 자기 핸드폰 보는거 암말 안해요..

보낸편지함을 보니깐 한 3시간동안 주고 받은 문자가 11통이나 되는거에요..

남친이랑 그 여자분이랑 나이가 같데요..예전부터 갑장인거 서로서로 알고있다가

어제부로 칭구하기로 했나봐요..그래서 전화번호 주고 받은것 같구요..

내용은 갑장했으니깐 술한자 하자..거기까진 저도 이해해요..

그담문자는 드라마 얘기를 하더라구요..

제가 그 드라마를 같이 봤거든요..

그 드라마 보고 있다..^^*

해피엔딩으로 끝났네..

이런 문자요..

가능해요? 이런류의 문자를 주고 받는게..

제가 소심한가요?

그래서 제가 물었죠? 누구냐고..

거래처는 아닌데 잘 아는 식당에 일하는 사람이래요..

나이가 같아서 칭구 한것 뿐이라고..

내 입장에서 질투도 나고 신경도 쓰이죠..

남친은 저한테 문자한통 저나한통 거의 안하거든요..

근데 아무리 칭구한다고 했지만..저는 11통 문자 받을려면

보름은 걸리는데..

말 못했죠...이런말까진..

그냥 신경쓰이고 불안하다고..(남친이랑 서로 어렵게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전 더 잘하고 싶고 노력중인데

자길 구속한데요..칭구도 못 만드냐고..

제가 남친을 구속하는걸까요?

그래요?

전 여자칭구로서 당연히 하는 질투 정도라고 생각하는데..

자긴 그게 싫데요.. 자기 못믿는거 아니냐고..

믿죠..믿는데 눈 앞에 그런 문자를 본다면 어느 여자라도 질투 할꺼라고 생각해요..

아니가요?

글구 그 여자분도 이해가 안가요..

유부녀래요..얘기가 2명이나 된데요..

근데 유부녀가 그 시간에 아무리 칭구 하기로 했다지만..

그런류의 문자를 주고 받을수 있는건가요..

글구 그 여자 내가 남친의 여자칭구라는것도 안데요..

저는 그분 모르겠는데 그 여자분은 저를 안데요..

기분 나빠요..정말 기분 나빠요..

남친한테 말하믄 남친은 알겠다.. 가랑 칭구도 안하고 연라고 안하고 술도 안마시면 되는거

아니냐고 그러는데..제 맘은 ..모르겠어요..

극단적으로 말하니깐..제가 뭐라고 말도 못해요.

제가 구속이 심한가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