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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에게 어떻게 말해야할지...

넘 힘든사람.. |2005.07.23 03:23
조회 52,313 |추천 0

전 이제27살먹은 여자입니다...

간호사 일을 하면서 열심히 살아왔는데...

너무 힘든 일이 닥쳤네요....

왕꽃선녀님을 찍는 기분이네요...

제가 갈길은 간호사가 아니라.. 신을 모실팔자래요...

자꾸아프고.. 모든일이꼬이고...

이런대두 거부하면.. 제가 나중엔 .. 지쳐서 찾을거라네요...

정말 힘이 드네요...

요즘은 너무 실감이 나네요...

사람을 보면 그사람에 대해 보이고.. 그사람에 나쁜행도이며.. 그사람에 마음이 .. 느껴지니까..

너무 힘이드네요..

칭구들도 만나지 못하겠네요... 그래서 요즘은 집에만 있어서.. 우울증 증세까지 있어서...

근데 다른건 다포기하고 그냥 갈수 있겠는데..

내가 정말 사랑한는 내 애인이.. 날 이해해 줄수 있느냐가 문제네요...

다른 사람들 한테.. 그냥 한번 떠보면.. 다들 고개를 졌더라구요...

내남친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너무 걱정되구.. 신경이 쓰여서.. 너무 맘이 아파요...

8월에 신내림을 받기로 했는데.. 이사람한테 아직 말을 못했어요...

말하면.. 이사람이 날 떠나 갈까봐.. 너무 두려워지네요...

어떻해야하나요.. 난 이사람을 정말 마니 사랑하는데..

내가 변한 모습을 이사람이 감당해낼수 있을까요???

난 정말 내가 할일하면서.. 열심히 살아온거 같은데....

이렇게 힘든일이생길줄은 정말 몰랐네요...

너무 힘이드네요.. 내가 신을 선택하면.. 너무 버려야할게 많아서...

가슴이 너무 아프고 아리고 쓰리네요...

이렇게 아픈이유는 그사람이 분명 절 버릴거라는걸 알기에...

그래서 맘이 더 아프네요....

내 맘이 얼마나 아플거라는것두 알구.. 이별땜에 내가 너무 힘들어 질것두 알기에...

더욱 힘들고 그사람한테 말을 하지 못하겠네요...

 

 

   날씨가 우리를 야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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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베스트리플...|2005.07.25 12:57
 베스트리플 글 쓰신분 보세요!!!!  신만 생각하고 신만을 모셔야지 진정한 무녀라고 어디 사전에라도 나와 있습니까!!?? 신을 모시는 사람은 사랑도 하면 안 된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 세속에 미련을 가져서 뭐가 어쩌고 저째요 ? 신의 노여움을 맛보지 못했다구요 ?? 원치 않는 길을 갈 수 밖에 없어 힘들어 하는 사람에게,, 사랑하는 사람을 잃을까 하는 두려움.. 간호사로서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 왔다고 자신하는 20대 젊디 젊은 한 사람이 전혀 낯선, 예상치 못한 길을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힘들어하는게 안 보이십니까?? 유명한 무녀가 되면 애인으로부터 인정 받는 길이라구요 ? 지금 그걸 말이라고 하십니까? 지금 남자친구분이 떠난 상황도 아니고, 설사 이런 이유로 떠난다고 칩시다. 님 말처럼 유명한 무녀가 됐기 때문에 인정하는 남자!! 개나 주라고 하세요!! 그리고, 신을 모셔도 같은 사람입니다. 보통 사람과 다를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베플데미안+|2005.07.26 00:51
다시씁니다.. 교회가세요. 제대로된 교회 사이비말고요. 제대로된 교회를 어떻게 찾냐구요.? 그럼 인터넷으로 극동방송이라는 기독교방속국 들어가세요. 그리고 당신사연을 올리고 도움을 청해보세요. 그 기독방송은 절대 사이비가 범접할수없는곳 입니다..믿을수있는 사역자분들을 만날수있을겁니다.. 무당이보기엔 신이 내린것이지만. 교회에서 보기엔 귀신이 붙은겁니다. 영성있는 교회 찾아가시면 아마 교회내에서 당신 상태 알아보시는분이 있을겁니다. 제말 헛듣지마시고.. 무당이 사회에서 어떤이미지인지 아시죠?? 당신.. 평생후회합니다. 설사 결혼하고 애낳고해도. 자식에게 미안할겁니다. 그러지 않으려면 최대한 무당이 안돼려고 노력해야겟죠?? 당신은.... 무당말고는 찾아가본데가없나요..? 우리나라에 널리고 널린게, 큰교회, 큰절 들인데.... 제발.. ㅠㅠ 이곳 리플쓰는인간들. 무녀도 사람이다 어쩌다. 똑같은 대우 해줄것처럼 말하지만!! 실상........ 실제 생활에서 무당을 볼떄의 눈은 그게아닐겁니다. 제발 제말대로..후회없는 선택하시길바랠요... 어떤글 보니까 자식에게 대물림된다면서 자신이 교회가서 신내림안받고 자식에게 물려주고싶냐고 말하는데. 그렇게말하는건 교회가면 신내림안받는다는것도 믿는거죠. 그럼 자식과함꼐 교회가세요. 여러분들 이글 베플만들어주세요. 꼭좀!
베플칼의노래|2005.07.25 10:05
신만 생각하고 신만을 모셔야 진정한 무녀로서의 자격이 되죠 이미 신내림까지 맘먹은 상황에서 세속의연에 미련을 갖다니 아직 신의노여움을 맛보지 못하신모양입니다. 이미 피하지못할것이라면 무속인으로서 인정받아 유명세를 타도록 하세요, 그길이 훗날 앤으로부터 인정받을 날이 될껍니다. 지금은 묻지말아달라고,,,정말 사랑했었다고 하고 맘을 다 잡으세요,,그것이 유일한 비책일듯 싶네요,,모쪼록 유명한 무속인이 되셔서 노무현정부가 언제 이나라를 다 말아먹을지 저한테 메일좀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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