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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회사 그만두었습니다 ㅜ.ㅜ

옥이얌 |2005.07.23 17:41
조회 917 |추천 0

몇일 안들어온 사이 제글은 우리 혼사방 님들에게 파묻혀 3페이지까지 없데요..

 

우리 혼사방님들 ~ 잘 계셧지요 집컴터는 새로조립햇는데 고장나서 as아저씨 손에 맞기고

 

회사에선 그만두어서 못들어 왔답니다 ㅜ..ㅜ

 

일인 즉슨 금요일 엘지 본사사람들까지 다와서 회식을 한다는거였는데...

 

그것도 호텔 부페 힐튼호텔이라나 촌뇬이 가바야 알져

 

그날도 그래도 점잖게 입고 갈라고 했는데

 

지각을 하는바람에 청바지에 티셔츠 ㅡㅡ;;

 

너무 가기도 싫고 창피햇답니다 ㅜ.ㅜ

 

그래서 회사언니들한데 전화오는것도 다 안받다가

 

나중엔 폰을 꺼놨지요...

 

어느 파트장 저한데 전화를 오길...

 

선옥씨 지금 모하는짓이야 빨리 당장 안와...

 

이러는겁니다.. 전 이렇게 사태가 심각해질줄이야...

 

갑자기 어두운... 검은그림자가 절 무섭게 만들었죠...

 

저희 파트장한데 전화를 해서 전 정말 가기싫다고 울면서 말을했는데...

 

빨리 오라느겁니다 전 벌써 집인데..

 

명동까지 갈라면 1시간30분쫌 걸리거든요...

 

그런데..장난이 아니였습니다... 월요일날 출근하면 그 사태에서 자기도 도와줄수 없다고...

 

그건 모겠습니까 저희 회사 꺼덕하면 짜르는데

 

그말두고 갑자기 화가나는바람에...

 

그럼 회사그만두면되죠... 이러고 그만두었습니다..

 

핸폰꺼노코 잠시 쉬다 언니한데 전화할려고 핸드폰을 켰는데..

 

그 꺼논 사이 10통화가 전화가 온겁니다...

 

참으로...참으로.. 모라고 말할수업는...

 

실은 일 그만둘려구 했는데 이렇게 갑자기 그만둘줄이야...

 

요즘 파트장이랑 잘 안맞여서 남들한데 맨날 웃기고 즐거움을 주던 제가...

 

2주동안 숨죽인듯 살고... 점심 못먹으면 배고파서 어쩌할 바르 모르던제가..

 

과다한 스트레스로.. 먹을거 마다했지요...

 

이러다 나 죽는거 아냐 라는 말과함께 ...

 

제가 어린나이탓인지 그런걸 쉽게 이겨내질 못하는 거 같아요...

 

어린 제가 몰 알겠습니까... 저두 욱하는 성격이 있는지라...

 

조금은 힘드네요...

 

ㅜ..ㅜ 욕먹어도 당연한 글을 쓰지만... 그래도 욕먹어도

 

글을 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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