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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버리고,,지우려 합니다...

바부탱이 |2005.07.24 13:29
조회 468 |추천 0

이제서야...6년간의 사랑이 종지부 되는거 같다.....

우린....2년 간의 공백 기간을 두고..어렵게 다시 만나 6개월의 만남 끝에

모든 것이 끝났다...

이제는 내 나이가 나이 인만큼 현실에 눈을 떠 이 만남이 옳지 않다는걸 알았다...

물론,,지금도 너무 사랑한다....

잊을수 있을련지도 모르겠다.....

너무나 나에게 상처를 남겨준 사람이다....

그래두,,모든걸 용서해 주고.기회를 달라해서 주었건만....

인간의 본성은 바꾸질 못하는거 같다.....

이제와서..갑자기 모든게 자신이 없단다....도대체 나보고 어떻게 하라고 하는건지...

이기적인 사람.....이 실망감을 누구에게 하소연을 하리.....

그냥..머리속이 복잡해......"..웃긴 사람....

원래 남자들은 이런가요..?..

그래서...헤어지자고 했다..........

그러면서..나보고 헤어질 자신 있냐구?..

자기는 헤어지기 힘드니까 이렇게 머리가 아프다고..............

이렇게 또 나는 당하는걸까?..............

난 일방적으로 통보를 하였다......

지금은 무덤덤 하지만..........잘 견뎌낼 수 있는지...

그러면서 아무런 말을 안한다.......

내가 결정한 거에 따르겠다며..............

정말 사랑했다면..이렇게 잔인한 짓을 못할텐데................

이젠 모든 것이 끝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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