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역시 제 글은 뜨거운감자가되었네요
헤어져라~ 철이 없다 ~ 고맙습니다.
어느분이 그려시네요~
예단비 안받고...패물3백만원치주는 곳에 시집가라구....
퍠물도 욕심없구...예단비 보내면 그만입니다. 그쵸~?
이도 저도 싫으면 그냥 파혼하면 그만입니다.
지금 결혼준비하면서는 싫은거밖에 안보인다구 하더군요~
결혼해서도 3년은 싸운다고 하고~~~
결혼준비의 순서일뿐이라고 생각하고 있씁니다.
제가 여기에다가 글을 쓴 이유는 ...답답해서입니다.
헤어져라는 말을 듣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그런 말 사절입니다.
처음부터 시어머니를 미워했더 아닙니다.
너무 좋아했어요
저희 엄마 12년전에 혼자되셔서 1남3녀키우셨습니다. 그 고통 누구보다 다 알죠~
다는 이해못합니다. 얼마 만큼은 제가 압니다. 제도 힘들게 지내왓으니까요...
저희 시어머니 되실분...혼자되신진 11년됏습니다. 저희랑 1년차이죠~
그래서 더욱 더 시어머니 안됐다 가엽다 하면서 위하면서 지내왔습니다.
생일이면 케익이며 갖고 싶다시는 거 선물로 드렸구요~
시골이라서...농사철에 가서 일손 도와드리고...
항상 집에 놀러가면 빨래돌리고..집안청소하고..설거쥥 하고 ..다했어요~
내 이쁨은 제가 받는거라궁~
두 집안의 차이는...
예비시어머니는...시아버지돌아가시기전부터 부자여서 시어머니 주머니에 쌈지돈이 있다는 거궁
저희 엄마는 쌈지도 없이...우리 교육비에 다 뜨셨다는 거죠~
저도 처음에는 의아애했어요~ 어떻게 혼자 애덜 1남3녀키우면서~ 3천만원정도 쌈지돈이 있다고하더
군요~ 근데 실지로 있더군요~
저는 제가 벌어서 가는 거구요~
시어머니가 암으로 인해...기운이 축나서 저에게 아무 말씀 못하고...
큰누님이 말씀하시는거 이해합니다
그래도 저한테 하셔야 할말은 해줫으면 한다는 거궁~
저한테 말도 안하시면서...자꾸 없는 소리 하시니까 그게 실타는 거였는데...
신랑 공익이라서 바라는 거 없습니다.
단지 우리 친정엄마가 어디서 그런 소리 듣고 서운해 하니까
딸인지라...엄마가 서운해 하니까..당연지사 서운해지는거 아닙니까?
글을자세히쓰지못했네요~ 암이셨는데...항암치료까지끝난상태구요~종합검진결과 몸깨끗하다구했구요~지금은 간간히운동하시면서~암발생전에 하셨떤 일 다시시작해서 하고계십니다. 참 그리고 미래시댁도 알아주는 알부자이구요~ 저는 신랑집보다는 못하지만 못사는 편아닙니다. 참 신혼집말씀하셨는데요....24평아파트 1억넘는거 마련해주셨구요~(대출금없이) 저도 조금 벌어놓은돈 잇구요~
저랑 신랑이랑은 24살 개띠 동갑으로 연애 2년하고 2달 조금 넘엇네요~
저는 전문직은 아니지만 한달에 백만원 벌이가 있구요
신랑은 공익 1년하고도 3개월 지났네요~ 제대는 내년 6월 5일이구요~
신랑이 공익임에도 불구하고 결혼을 결정했씁니다.
원래는 내년에 제대하고 할려구했는데
저희 엄마가 궁합을 보러갔다 오셨드라구요~
근데 내년에는 삼제가 묶는 해이기때문에 안좋타구
신랑과 제가 젤루 좋은 날이 있는데 올해 11월 말이라구 하더군요~
11월 말이 서로에게 살기,복덕이라하여 너무 조타구 하더군요~
살기,복덕이 정확한 뜻은 잘 모르겟찌만 서로에게 너무 좋은 날~
아무것도 볼껏이 없는 날이라하더군요
이왕 할꺼 올해 결혼을 하기로했쬬~
저희 엄마는 신랑에게 가서 허락을 받고 와라 ~ 말씀하셨꾸
신랑집에서 반대는 안하셧어요~ 근데 환영하는 분위기도 아닌거 같더군요.
어느날 예비시어무니를 봤는데...본인은 내년 가을에 했으면 한다 하시더군요
이 뜻은 올해하는건 반대라는 뜻이죠~
이유인즉~ 예비시어머니가 올해에 유방암 중기여서 수술받고 항암제치료를 하여
머리가 없으신데 내년 가을이면 머리가 제법나기때문에 ...또 한가지
남친이 군제대를 하고 하길 바랬쬬~근데 날짜가 조타구 하고~
우리가 한다구하니까 11월 말에 하기로 결정하셨쬬~
상견례 하기전부터
시어머니 , 큰누나 를 볼 때마다 ~ 결혼하게 되면 힘들텐데~
싸우지 말구 잘 지내라라는 경려의 말은 커녕
니네 결혼해서 어떻게 살래~? 소꼽장난 할려구 결혼하냐? 돈없어서 쫄쫄 굶어봐야한다
남친이 차가 잇어요 남친명의로....
차 기름유지는 어떻게 할래~? 엄마 밑에서 나갔으니까 엄마한테 손벌릴생각하지마라~
신혼집 구할때 엄마한테 손벌리지 마라~ 어떻게 부모돈으로 신혼집 살려구하냐~? 등부터해서
좋은 말은 얼굴보자 마자 기분 나쁜 소리로 시작해서~집문을 열고 우리집에 올때까지
나쁜 소리만 햇어요~
제 가슴에 결정타를 날린 건 큰누님이~ 홀시어머니인데...엄마돈으로 신혼집살려구하냐궁?
어이가 없었습니다. 우리 엄마도 홀엄마이기때문에 누구보다도 고생하신거 알기에
노후대책으로 챙겨두신 돈 쓰고 싶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집사는 곳에는
신랑이 공익이니까 벌어 놓은 돈이 없으니까 결혼식은 시켜주셔야죠~
그리고 신랑이 공익들어가기전에 노가대해서 집에 한달에 2백만원 넘게 매달 갖다줬다고합니다.
저 만날 때에도 노가대 하고 잇엇꾸요~ 신랑이 노가대 하다가~ 허리를 다쳐서
디스크수술도 햇는데...결혼해서 부모한테 손벌릴 생각하지말구
인력사무실 다니면서 생활비 벌어서 쓰라고 하시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더군요~
큰누님네 댁을 나와서 차를 타고 부터 눈에 눈물이 끝치지 않터군요....
너무 서러워서 ....너무 서운해서요~ 결혼을 하라는 건쥥~
저는 서운한거 있어도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구 참는 스탈입니다.
한번인데..두번인데 하면서...근데...결정타로 제 마음을 너무 아프게 해서
결혼이란걸 하기가 실터군요.그래서 신랑에게 우리 파혼하자 했습니다.
이 사건이 상견례 하기전 일입니다.
신랑도 누님의 말에 화가 나서~ 제 앞에서는 안울고 집에가서 울었다더군요
그 다음날 제가 파혼하자했구요~
신랑이 너무 화가나서 큰누님이랑 얘기해서~ 저랑도 얘기하게되서~
큰누님도 울고 저도 울고하면서 걱정되서 한말이라구 미안하다구 하더군요~
이렇게 하여 첫번째 사건은 종결이 되고~
두번째 또 제 마음을 아프게 하더군요
처음 결혼얘기가 나오면서 시어머니는 뒷짐지고 계시고~ 큰누님이 다 나서서
예물부터 집 얘기부터 다 하시더군요~
예물은 뭐 다야 해도 안하고 다닌다구..저렴하게 하라는 둥...해서
자기 예물 보여주면서 안하고 다닌다구 하는데...
저 악세사리 욕심만타구 했습니다.
그럼 다이아 해주면 신랑도 해준다냐~해서 그럼
제가 다이야 받았는데 당연히 해줘야죠~이건 당연지사아닙니까~?
그렇게 하고 몇주 지나서 예물을 보러 간다구 저보구 오라구하더군요...
저희언니랑 예물보던중 전화가 와서 갔습니다.
집에서 30분정도 놀다가 해가 좀 가라앉고 해서 나갔죠~
집에 있는 동안 시어머니 아무 말씀안하시더군요~
차에 타서야 예물어디로 보러갈래 하는데....큰누님이 어디쥥~?
하시는거예요..제가 한번 얘기한적이 있음.
가서 이것저것 보구...이게 맘에 드는데요...했더니~
계약하자~하시더군요~
근데...시어머니가 200만원 예상하셨는데 제가 이백을 조금 넘겼어요~
처음부터 이백예상하니까 이백선에서 해라 했으면 제가 쪽팔리지도 않았을껄
금방 사장님한테 너무 비싸다 ...깎아 달라..안된다니까 저한테
너무 비싸니까 하나 빼라~ 하시질 않나....가난한 집에서 ...너무 과하다 하질 않나~
또 한번 제 마음에 상처가 생겼어요~
예물받은거 보구 저희 엄마~ 그거밖에 못받았냐구~
나이들어서 재혼한 사람도 예물 삼백넘게 받는데...넌 그거밖에 못받았냐구
서운해 하시더군요~ 엄마 서운해 하니까 저도 더 서운해 지고요~ 겉으로는 엄마를
달랬지만....
그래도 이왕한거 더 해달라수도 없는거구...좋은게 좋은거라구 좋게 생각하기로 햇죠~
근데 또 다시 세번째 사건이....
상견례자리에서 현금은 안보내구 현물만 보내겠습니다.
친적들은 양가 각자 인사하고~
애덜만 양복, 예물, 정장 및 기타 해주자 하셨습니다.
근데 갑자기 예비시어머니가
상견례 자리에서 아무말 없더니...갑자기 왜 예단비를 생각하냐구...
하시더랍니다.
사돈 생각인지~며느얘 생각인지 알구싶다궁~
난 며느리 생기는데...옷 한벌 못 얻어입냐구 하셨다네요~
상견례 자리에 시할머니, 시어머니, 신랑
저희 쪽에서는 엄마, 작은언니, 저 이렇게 나가서 식사햇는데...
저희쪽에서 예단은..어떻게 하니까?
시할머니께서 형편되로 하는거죠~ 뭐 백만원 보내면 오십만원 띠어서 보내는 거고
안보내면 그냥 우리 친적들 우리가 챙기면 어떠냐궁...하셔서~
차후에 저희 엄마 뜻을 전했습니다.
애덜만 해주자궁~ 현물로는 시할머니, 할아버지 국공기세트랑 은수저, 시어머니 이불만보낸다구
근데 갑자기 옛부터 현금을 어떻게 생각하냐구 하시더랍니다.
예단비에 대해서 상견례 자리에서 들은바가 없다궁....
아휴 머리아파라~
시할머니, 우리 엄마, 우리 작은언니가 다 기억하고 있는 걸~
저랑 신랑은 예단비 얘기가 나오길래 슬쩍 나왔어요~
자꾸 없는 소리하고~ 딴소리 하시니까 짜증이 나더라구요~
우리 엄마는 왜 자꾸 요구하는게 많냐구~
나는 뭐 요구할 것이 업어서 가만히 잇는 줄 아냐구 화가 머리끝까지 나셨더라구요~
이렇게 저희 엄마랑 저의 마음을 아프게 하시더군요~
저희 엄마는 첫번째 사건은 신랑이 얘기해서 알구잇구
예물 얘기에 대해서 뭐 빼라...라는거 까지 자세히 모르고 이백만원치했다는 거밖에
세번재사건은 다 알구계시구요~
저희 엄마가 처음부터 누구를 시러하는분은 아닌데...
시어머니 자꾸 저러니까 ...별루라궁....시집보내기 실타구~ 하시더군요...
이건 저하고 신라이 같이 느끼는 건데요~
저희가 큰맘 먹고 어딜 놀러가려구하면...
어떻게 귀신같이 알아서 호출하십니다.
한번은...
영화시사회티켓이 생겨서 영화를 관람하고 있었는데...
영화시작한지 10분도 넘지않았는데...
시어머니 아프다구~ 병원가게 오라구...멍~
영화보는 중간에 나왔구요~
저희가 좀 지방이라서 좀 멀리가서 시사회를 봤거든요.
시어머니계신곳까지 1시간이 넘는 거리인데... 35분만에 도착했더니
병원 낼가도 되는데...오늘 편하게 가려구한다구
다음날에는 신랑이 근무를 서기때문에..병원을 못데려드리니까
9시에 전화를 해서 병원가자구했더군요.
이왕갈꺼면 빨리얘길 해주던가
그리고 영화보러 오기 전에 신랑이 엄마 괜찮냐구 물어봣다구 하더군요.
근데 그때도 아무 말 없었다더군요~
이건 괜찮아요~ 조금 뻥지지만...그래도 시어머니가 아프신거니까
근데...
저희가 큰 맘 먹고 어딜가려구 하면
호출하시니까~
미치겠습니다.
미웠던 감정들이 더 생기는데....
저희 엄마보다 이제는 시어머니랑 부디칠 시간이 더 많은거 같은데....
어떻게 하죠~ 너무 미워져요~ 융통성도 없구~ 자기 자신이 손해보는건 무지시러함.
저한테 하실 말씀도 안하고 그냥 자기 혼자 생각하고 판단하심...
제 의견은 물어보지도 않으심...대리인으로 큰누님이
다 얘기해주심...신혼집도 그렇고 예물도 그랫고~
나한테 한 얘기를....큰누님이 그러더군요...원래 성격이라 니가 이해하라구
좋은 소리보다 나쁜소리를 더 잘한다궁....
좋은건 마음속으로 생각하지만 나쁜소리린 밖으로 내뱉는다구...
아 머리아픕니다.
전 좋은 소리도 듣고 싶고 나쁜소리도 듣고 싶거든요....
평생 나쁜소리만 듣고 살라는 건쥥~
생각없이 말씀하시는 시어머니도 밉고~ 모든것이 시러지는데..미치겠습니다.
다행히 분가하지만...시어머니한테 자주 들락날락 해야하는데...
그게 잘 안될꺼같아요~ 머리 아파요~
조만간 시어머니한테 가서 예단에 대해서 결판지으러 갑니다.
어떻게 햇으면 조으련지...아휴 머리야~
신랑만 조타구 내가 시댁에 머리 조아릴 성격도 아니거든요~
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