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퇴근하기 1시간 전이네요..ㅎㅎ 점심때 휴가가기전 회식을 하고..
저희 회사는 종종 점심때 회식을 하고 그냥 퇴근합니다..
허나 오늘은 업체에 연락도 해야 하고 이래저래 서류정리가 많아서
점심때 회식만 하고..그냥..일을..ㅎㅎㅎ
지금은 뒷처리를 다 했던지라...띵깡띵깡 놀고만 있네요..ㅎㅎ
이렇게 놀고 있는데도 안짤리고 있는거 보면 신기합니다..ㅋㅋ
(여담이지만.. 가끔은 제발 날 짤라주면..그러고 바랄때도 있지만...그래도..허나..일은 해야하는거지요..ㅡ,.ㅡ)
회식을 하고 사무실에 들어와서 다른때오ㅏ 마찬가지로 우리 신랑에게 전화를 했답니다..^^
나왈 " 자기야..어디야?"
울신랑왈"어디긴.. 자기 마음속이지~"
나왈"ㅎㅎㅎ 진짜 어디인데? 밥 먹었어?"
신랑왈 " 자기 마음속이라니깐..."
ㅎㅎㅎ 이런식으로 통화가 이루어졌답니당...ㅎㅎ
울 신랑이 애교도 좀 있고 통화를 하다보면 주위 그런거 신경안쓰고 닭살멘트를 자주 날려요..ㅎㅎ
요즘은 저도 전염이 되어서리.. 같이 맞받아치고.. 그리 통화를 하는데..
별다른 불편한 점은 없지만.. 주위 사람들의 눈치가..+_+ ㅎㅎㅎ
오늘도 제 마음속에는.. 우리 아가와.. 저희 신랑이 살아서 숨쉬고 있습니당..ㅎㅎ
오늘 남은 하루도 행복하게 잘 마무리 하시고요..
저는 휴가 다녀와서 뵐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