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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짱난다...

조상숙 |2005.07.27 21:58
조회 811 |추천 0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정말 기분이 나쁜 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6월15일에 핸드폰을 보상으로 구입했습니다

새로나온 에버 x-8000이란 제품이죠..

디자인이 예뻐서 구입했는데

통화중에 핸드폰 전원이 꺼져버리고 밧데리가 방전된상태가 아닌데도

전원이 들어 오지 않아서 핸드폰을 구입했던 대리점에 갔습니다

14일이 되기전에 핸드폰에 문제가 생기면 새 기계로 교환이 가능하다는 말을 들었지만

그당시에 제가 핸드폰을 구입한날짜가 정확히 기억나지 않아 혹시나하는 마음에

물어봤지만 14일이 지나서 교환이 안된다는 거였습니다

날짜를 계산해보니 15~16일정도 되었더군요

어쩌겠습니다 14일이 지났으니 그럼 a/s를 해달라고 기계만 맡겼죠

집에 전화기가 없어서 핸드폰이 항상 필요했기에 다음날까지 수리해달라고 했더니 알겠다고 했습니다

철떡같이 믿고 대리점에서 나왔죠

다음날 대리점에 연락을 해보니 핸드폰수리가 안됐다는 겁니다

믿고 맡겻는데 말이죠 그래서 그럼 a/s기간동안 쓸 대체폰을 달랬더니 안된다는는 겁니다

그럼 다음날까지 준다고 약속을 하지말지 왜 약속을 했냐고 하니깐

"사장님이 약속하셨나 본데 깜빡하신거 같다고 나이 많은 사람이 깜빡깜빡할수도 있죠"

이러면서 젊은 사람이 이해하라는 겁니다

 처음부터 수리가 다음날까지 안된다고 했으면 제가 가까운 a/s센터로 직접갔겠죠

그러고선 수리기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이런 기본적인 얘기 조차 해주지않고

그기간에 쓸 대체폰조차 주지 않는다니 황당했죠

그래서 다른 ktf대리점에 가서 대체폰이 왜안되는지 물어보았더니 안되는 대리점이

어디있냐고 다된다고 하는겁니다.

다시 그 대리점에 전화를 걸어 다른데는 다 되는데 왜 거기만 안되냐고 했더니

그제서야 된다고 오라고 하네요~

이미 화가난 저는 다 필요없고 내일 당장 내 핸드폰을 가져오라고 했죠

그랬더니 몇일 걸린다는 핸드폰수리가 담날 다됐다고 들고왔네요

그럼 어떻게 해석해야하는 겁니까?

그리고 그 받은 핸드폰은 a/s센터에서 수리가 불가능하다고 새로운 핸드폰으로 교체를 해준것이였고

그 이후 10일 정도 사용하다보니 새제품이라고 준 핸드폰이 슬라이드가 헐겁고

통화중 전원이 꺼지는 현상이 자주 발생하길래 다시 구입했던 대리점으로가서

새 핸드폰이라고 받았는데 왜 이렇냐고 혹시 중고 폰아니냐고 했더니 절대 중고는 아니랍니다

그럼 핸드폰 받은지 10일정도 됐으니 다시 새핸드폰으로 교환가능하지 않냐고 물었더니

제일 처음 보상으로 구입했을때부터 날짜계산을 하기 때문에 기간이 지나서 교환은 안되고 수리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저는 요즘 핸드폰이 한두푼하는 제품도 아니고 고가라고 하면 고가인데 자꾸만 이런문제로 스트레스받고 화도나고 해서

그냥 원래 바꾸기전에 핸드폰을 사용할꺼라고 그냥 반품해달라고 했죠

물론 그 대리점 사장님도 날씨도 더운데 와서 따지니 화도 나겠죠

그래도 그렇지 제가 보고 있는 앞에서 제 핸드폰을 책상위에 툭툭 던지고 가식적인 친절로 저를 대하더군요

그리고 핸드폰을 구입하고 기기문제로 새제품을 교환하고 나서 다시 14일을 계산해서 기기문제가 생기면 새제품으로

교환해준다는 규정은 대한민국어디에도 없다는 겁니다

규정이 그렇다고 하니 저는 더 이상 할말이 없었고 어쨋든 수리할동안 쓸 대체폰을 달라고 하니 자기집에선 안되고

근처에 있는 직영대리점으로 저를 보내네요...

일단 그 대리점에서 임대폰을 받았고

(원래 임대폰이나 대체폰은 해당대리점에서 a/s신고를 했을때에 그 대리점에서만 가능하다고 하더군요..그집은 뭐죠?;;)
 
직영점은 뭔가 다르지 않겠나 해서 사정을 얘기하니 그대리점에서 말했던 규정은 잘못된거라고 새제품으로 교환하고 14일안에 기기문제가 발생하면

교환이 가능하다네요..그렇지만 전산상으로 제가 10일전에 새제품으로 교환했다는 기록은 없었죠

정확하게 알고 있지 않은 규정으로 저를 바보로 만든거더군요

확실히 알지 못하면 확실히 알아보고 설명을 해줘야지 그러고선 저보고 이해못한다고 막 머라고 하더군요 자기도 짜증난다고

그리고 새로준 핸드폰도 자기들이 못 고쳐서 새기기로 교환해주고선 양해를 구해서 일부러 바궈 준거라고 하질않나

계속 말이 틀리더군요...

문제가 점점 꼬이자 다시 새핸드폰을 준다고 했는데 지금 새 핸드폰은 a/s센터에 있고

분명히 대리점에서 a/s센터로 가서 찾아와서 개통시켜줘야 할것을 제가 직접가서

핸드폰을 찾아서 자기네 대리점으로와서 개통하라고 하네요

어이가 없어서 따지니 내가 쓸꺼니 내가 찾으러 가야된다는 소리죠

그럼 제가 핸드폰 쓸거니까 핸드폰도 직접 만들어서 써야겠네요

a/s센터에 제가 직접가서 맡겼으면 제가 찾으러 갑니다

대리점에서 맡겼고 다시 대리점으로 기기를 가져가서 개통해야되는 상황인데

그 말을 저는 어떻게 이해해야하죠?

a/s센터에서도 대리점으로 직접 전화를 걸어 찾으러 오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답답한사람이 찾으러 가야한다고 놔두라고 했다고 하네요~

a/s센터 기사님도 중간에 끼어서 어떻게 된 상황인지 자세히 모르니 죄송할뿐이라고

하네요~진짜 그 기사님은 중간에서 무슨 죕니까?

정말...말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고객은 백지상태입니다

설명하는 규정이란것은 전혀 모르고 있죠

그러니 자세히 이해할수 있게 설명해달라는 겁니다~ 제발 정확한 정보로 말이죠

처음에 물건을 팔때엔 간이라도 빼줄것처럼 굽신거리더니

이젠 나몰라라하네요 자기일이 아닌것처럼...

고객센터 상담원과 통화를 해보니 ktf소속이 아니고 글로벌 통신인가 뭔가랍니다

그게 직영대리점이든 하청으로 핸드폰판매를 대행하는 대리점이든 고객입장에서 보면

전부다 ktf직원이고 대리점인것처럼 보입니다

어떤 기준으로 대리점을 내주고 어떤 교육을 하는 진 모르겠으나

서비스직이란게 그런거군요?

고객상담센터에 전화도 얼마나 했었는지...매번 다른사람이 받으니 녹음기처럼 같은 말만되풀이했고

상대쪽도 마찬가지더라구요

저랑 통화해서 내용을 들으면 고객님 죄송합니다~그러고~

끊고 대리점이랑 상담원이랑 통화하면 제가 잘못한 상황이되고

정말 답답하네요~

참~상담원이 그러던데요~

대리점에서 저보고 핸드폰을 직접찾으러 가라고 한이유가

앞에 바꿨던 새핸드폰이 중고아니냐고 물어봤다고 못믿는거 같아서 직접가라고 했다는 겁니다

저한테는 쓸사람이 가지러 가야지 그럼 누가가냐고 자기는 바쁘다고 그렇게 얘기 해놓고선

그렇게 말이 싹 바뀝니까?

그러고 너무 화가나서 대리점 사장님과 통화하는 도중 제가 "gi랄하네"이렇게 혼잣말로 그랬더니

이젠 그걸로 트집잡고 사과하지 않으면 핸드폰 못 준다고 하더군요

그럼 그 대리점사장은 독심술을 해서 제가 미리 "지랄하네" 할껄 대비해서 그전엔 핸드폰을 안준 겁니까??

그렇지만 나이가 어리나 늙으나 고객은 고객입니다

자꾸 나이 운운하는데 늙어서 기억력도 깜빡깜빡한다는 사람이 사업은 어떻게 합니까?

그리고 딸같은 것들한테 그런소리 들어야하냐고 하는데 자기 딸이 그랬다면 가만히 있었겠나요?

제가 반말로 욕섞어가면서 말한것도 아닌데 그말은 왜 합니까

정확히 따질 것은 따져야죠~

그러면서 자기네들은 왜 니가 어쩌고 하면서 반말합니까?

화가나서 글도 정리가 안되네요

아무튼 6~7년정도 ktf사용했는데 그대리점으로 인해 ktf에 실망했고

정이 뚝 덜어 졌습니다

 그대리점은 창원 중앙동 오거리에있구요

간판에 ktf대리점이라고 적힌것과는 달리 글로벌 통신소속이고 고객센터에 주소도 뜨지 않는 곳이 더라구요

010-444-0083 사장 핸드폰번호구요

055-281-0018 그대리점 전화번호입니다

무슨소릴 하는지 한번 전화해보세요~

다~거짓말일 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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