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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다그런가요??? 답변부탁드려요.ㅡㅡ

미워요..ㅡ... |2005.07.28 12:29
조회 5,802 |추천 0

저희는 띠동갑 커플입니다.. 남친 34살.. 저는... 22살..

남친이랑 저는 제가 20살되던해에.. 같은 직장에서..만나 사이였습니다..^^*

처음 남친을 봤을때.. 얼마나 광채가나던지..(피부가 좀 하얀편이였거든요..)

 한눈에 뻑~!! 하고..반해버렸죠.ㅋㅋ근육도 어느정도있고.. 정말 순해보였거든요.ㅋ

2년동안 사귀면서..참 말도 많았고..일도 많았습니다..(아직도..진행중입니다)

몇번이고...헤어질려고도..마음을 먹었는데..그놈에...정이뭔지.ㅡㅡ

절 놓아주지 않더라구요..

엄마랑도..참 많이 싸웠습니다...

엄마 왈 :  "니가 머가 모잘라서.. 나이 많은...노총각을 만나냐고..니가 지금 제정신이가??ㅡ"

원래...엄마랑은... 수다도..많이..떨고.. 정말 친구같은 사이였는데..

남친을 만난이후에..사이가  좀 나빠졌습니다..

원래 그렇찮아요~ 부모들이..말리면..말릴수록.. 더 헤어지기싫은거..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양가 부모님들끼리.. 겨울에..상견례를 하게되었습니다..

딸자식..이기는..부모 없잖습니까.. 마지 못해..엄만 저희결혼을 승낙해 주셨습니다..

상견례 이후부터....남친과..저는..자주 말다툼을 하곤합니다..

제 남친이..자영업을 하고있는데요... 조금 힘든일을 하고있습니다..

겨울에..상견례를 한후에는..저희집에...인사는 커녕...전화 한통도 하지않습니다..

저는 말주변이 없어서..전화는 못하지만..가끔 남친집에..놀러도가고..그러는데...ㅡㅡ

저희 부모님들이..가끔가다가..서운한..말투로.. 한마디..툭~! 던지시면..저도 마음이 안편해서..

남친한테...집에..가끔은..놀러가야하지 않느냐며..물어보는데...

남친 왈 : "내가 노냐면서..ㅡㅡ나도 힘들어죽곘다.."

이런식으로..말을 합니다....

저도 남친하는 일이..힘든건아는데..(저도 같이 일을하거든요...)정말 너무하는것같아요..ㅡㅡ

남친이..저희집 식구들을... 피하는 느낌이 드는데...기분 나빠죽겠어요..

항상 일때문에... 데이트도 제대로 못하고.ㅡㅡ저도..많이..이해를 해주는편이거든요..

제가 학교 다닐땐.. 학교일찍 마치면..바로 달려와서..가게일 도와주고..

늦게까지..같이 일하고...생일말고는...기념일도..그냥..넘어가고..그러거든요.

요 몇일전이..제 생일이였는데.ㅡㅡ아예 생각조차 안하고있더라구요..ㅜㅜ

제가 이런이야기를 남친한테 하면요..

남친 왈 :  "나는 먹고살 걱정 밖에 없는데.. 니는 놀생각밖에 안하냐고.."

제 칭구들은...우리 커플보고...부부래요.ㅋㅋ 놀러안다닌다고..ㅡㅡ

2년넘게 사귀면서... 영화는.. 4편 봤는가???저도..기억이 가물가물거러요..

아무리 이해할려고..해도..  이해가 안되요.ㅡㅡ

이럴땐..어떡해 해야하나요???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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