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띠동갑 커플입니다.. 남친 34살.. 저는... 22살..![]()
남친이랑 저는 제가 20살되던해에.. 같은 직장에서..만나 사이였습니다..^^*
처음 남친을 봤을때.. 얼마나 광채가나던지..(피부가 좀 하얀편이였거든요..
)
한눈에 뻑~!! 하고..반해버렸죠.ㅋㅋ근육도 어느정도있고.. 정말 순해보였거든요.ㅋ
2년동안 사귀면서..참 말도 많았고..일도 많았습니다..(아직도..진행중입니다
)
몇번이고...헤어질려고도..마음을 먹었는데..그놈에...정이뭔지.ㅡㅡ
절 놓아주지 않더라구요..![]()
엄마랑도..참 많이 싸웠습니다...![]()
엄마 왈 : "니가 머가 모잘라서.. 나이 많은...노총각을 만나냐고..니가 지금 제정신이가??ㅡ"
원래...엄마랑은... 수다도..많이..떨고.. 정말 친구같은 사이였는데..![]()
남친을 만난이후에..사이가 좀 나빠졌습니다..![]()
원래 그렇찮아요~ 부모들이..말리면..말릴수록.. 더 헤어지기싫은거..![]()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양가 부모님들끼리.. 겨울에..상견례를 하게되었습니다..
딸자식..이기는..부모 없잖습니까.. 마지 못해..엄만 저희결혼을 승낙해 주셨습니다..![]()
상견례 이후부터....남친과..저는..자주 말다툼을 하곤합니다..
제 남친이..자영업을 하고있는데요... 조금 힘든일을 하고있습니다..![]()
겨울에..상견례를 한후에는..저희집에...인사는 커녕...전화 한통도 하지않습니다..![]()
저는 말주변이 없어서..전화는 못하지만..가끔 남친집에..놀러도가고..그러는데...ㅡㅡ
저희 부모님들이..가끔가다가..서운한..말투로.. 한마디..툭~! 던지시면..저도 마음이 안편해서..
남친한테...집에..가끔은..놀러가야하지 않느냐며..물어보는데...
남친 왈 : "내가 노냐면서..ㅡㅡ나도 힘들어죽곘다.."
이런식으로..말을 합니다....
저도 남친하는 일이..힘든건아는데..(저도 같이 일을하거든요...
)정말 너무하는것같아요..ㅡㅡ
남친이..저희집 식구들을... 피하는 느낌이 드는데...기분 나빠죽겠어요..![]()
항상 일때문에... 데이트도 제대로 못하고.ㅡㅡ저도..많이..이해를 해주는편이거든요..
제가 학교 다닐땐.. 학교일찍 마치면..바로 달려와서..가게일 도와주고..
늦게까지..같이 일하고...생일말고는...기념일도..그냥..넘어가고..그러거든요.![]()
요 몇일전이..제 생일이였는데.ㅡㅡ아예 생각조차 안하고있더라구요..ㅜㅜ
제가 이런이야기를 남친한테 하면요..
남친 왈 : "나는 먹고살 걱정 밖에 없는데.. 니는 놀생각밖에 안하냐고.."
제 칭구들은...우리 커플보고...부부래요.ㅋㅋ 놀러안다닌다고..ㅡㅡ
2년넘게 사귀면서... 영화는.. 4편 봤는가???저도..기억이 가물가물거러요..![]()
아무리 이해할려고..해도.. 이해가 안되요.ㅡㅡ
이럴땐..어떡해 해야하나요???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