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별일이 다있더라구요
울 아주버님이야기입니다
울아주버님 40대후반입니다
사업크게하다가 몇억개어먹고 빚지고.보증 잘못섰다가 집까지날리게되었습니다
그기까진좋습니다..
어차피 사람이하는일이니 어쩔수없지요
그래서 울 아번님 5000마넌갚아줬습니다
울 어머니 아파서 병원에 입원해있어도 큰며느리는 사람 잘 오지도않았습니다
아들두 와서는 화만내구 뭐하나 먹을꺼 사들구오는거 못봤구요
울아번님 혼자 그리 힘들어해두 큰아들이 나몰라라하구
그러다 울어머니 돌아가시자
울아번님보구 마누라잡아먹엇다그러구 술만 먹음 개구실합니다
근데 며칠전 울아주버님한테 급하다며 전화가왔습니다
울아버님집에 큰일이 난것같다구요
그래서 저 헐레벌떡 뛰어갔습니다
그시간이 저녁 12시즈음넘었지요
울랑은 회식중이고...그랬더니 저보구 아번님집 문을 열랍니다
뭔일이냐구물어니
"니가 더 잘알잖아"
이러더군요
"아주버님!~뭐라그려셧어요..?""
순간 저는 제귀를 의심했어요...아주버님이 제수씨보구그럴리가있나싶었죠
"니가 잘알잖아..니 문안열면 쥑이삔다"...어이없더군요
그게 제수씨한테할소리냐구물어니...
"그래서 몬열겟다는기가?..",,,제가 너무 어이가없어서 돌아서는데 울아번님 집 대문에다대고 발길질을하면서 울아번님이름을 막 부러며 고래고래 고함을치더군요
....그날 저녁 우리잠한숨못잤습니다
울랑은 하두 저거형님한테 대여서 아예 없는척하고요
울 아파트 대문밖에서 고래고래소리치고,,,,울아파트가 복도식이라 작은방 창문이 있어니 그기다대구 창문을 부술려구하고요
뭘 잘못했슴 그러는게 이해가되는데 도대체가....
경비아저씨와도 막무가내더군요
"니가뭔데 난린데?..경비면경비지..내가 동생집에와서 이라는데..꼽으면 경찰신고해라"
참 어이없더군요
그렇게 1시부터 4시30분까지 쌩쇼를하더군요
대문을 발로차고 벨을누르고..
애들울고불고 난리도아니었습니다
같은 아파트 사는사람들이 조용히하라그래두안돼구 경찰이와서 데리고가더니..
연행은 안됐는지 다시오더라구요
너무 무섭고 짜증나는 밤이었습니다
어떻게 이럴수가있나요?..
사람이라면..
너무 화도나고..
어이가없어
어디말할때도없고 여기와서 몇자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