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 전철에서..
한4정거장 지났을때인가..
중딩(?) 아님 고딩(?) 으로 보이는 처자 3명이 타더군..
아주 어설푼 화장에 악세사리.. 옷차림...![]()
손에손에 토스트를 하나씩들고,,![]()
어디를 놀러 가는겐지 수다떠느라 신났데..
주위사람들은 안중에도 없더만..![]()
자기들 입으로 들어가는 토스트냄세가 얼마나 민폐인지..![]()
자기들 떠드는 목소리가 얼마나 귀에 거슬리는지..아는지 모르는지
그렇게 시간이 흘러..
드뎌 토스트를 다 드셨더군..
토스트 냄세의 불쾌감에서 해방되나싶어 안심할즘..
이번엔 후식을 꺼냅디다..
쵸코렛 ㅋㅋㅋ![]()
쵸코렛 덩어리하나가 바닥에 떨어집니다..
자리에 앉아서 그모습을 일일이 지켜보고있는두기 ..
당연히 그걸 떨어뜨린 처자(?) 주워서 버릴줄알았습니다..
그랬더니 그 떨어진걸 두기 발밑으로 툭차넣더군..![]()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두기가 티슈에 그쵸코렛을 주워서 구 애들한테 돌려줬다오..
당연히 한마디하면서 줬죠..
정말 다 그런건아니겠지만..
요즘 중딩 고딩들...
정말 우리때랑은 왜이리 다른지..
제발 어설푼 성인흉내 안낼순없나요?![]()
모처럼 선선한 아침출근길 개념없는 애덜때문에 참 거시기해집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