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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텔입니다

에스텔 |2005.07.30 01:39
조회 1,115 |추천 0

저 오늘 새벽에 휴가 떠납니다.

 

남편 직장 사정상 항상 아이들만 데리고 휴가다녀온지 거의

 

5년정도 된거같습니다.

 

이번에 4식구 모두 떠나는것은  엄청 오랫만의 일입니다.

 

믿지않으실런지 모르지만 아마 10년은 된듯한.....

 

남편이 아이들 데리고다녀오던지,  아님 내가 데리고 다녀오던지했지요.

 

올해는 남편 직장이 단체로 쉬기때문에,  금욜부터 휴가인데

 

고등학생 딸 학교 보충때문에  토욜에 출발합니다.

 

딸이 아빠한테 보충빠져도 된다하고  학교에는 머리아파 병원간다고

 

뻥치고.....(저도 거기 동조했지요 ㅋㅋ 내년에는 아예 휴가도

 

못갈거같아서........내년 고3)

 

울딸이  오대산 레프팅하자고  알아보고  약도출력하고....

 

전 과자랑 물만 준비했어요.

 

새벽에 출발하는것으로하고,  이따 4시에 일어나서 샌드위치

 

만드면 됩니다.

 

헌데.....

 

오늘  친구들하고 놀러갔다온 울신랑  좀전에 한시쯤에 들어와서

 

물한잔마시고,  눕자마자 꿈나라로 직행했네요.

 

피곤하면  새벽이 아니라  걍 오후에 떠날수도있는 상황이.......

 

뭐~ 

 

암튼  가긴 가겠지요.

 

제가 보고싶어도~

 

저의  악플이 그리우신 분들도.......

 

월욜까지 참으세요~

 

제가 기력좋으면,  일욜 이시간에도 들어올수도있고요~

 

강쥐 4마리키우는데, 이넘들 애견센터에 맡기고왔는데

 

집이 무쟈게 허전해서  잠이 안오네요~

 

모두들 더운데  더위잡숫고 잘 지내시길~~~

 

저 다녀옵니다.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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