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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나봐요-_-;;;

힘들다 |2005.07.30 21:27
조회 462 |추천 0

그남자를 첨으로 알게 된거는 채팅을 통해서였습니다-_-;;느낌이 정말 좋아서 벙개란거 생전 첨으로 해봤습니다..(이상한식으로 만난거 아닙니다..건전하게)이야기 한 다음날 만났습니다..느낌탓인지 너무 빨리 만났네요..첨 만난날이 4월5일 식목일이었죠..원래 7시인가 만나기로 했는데 그남자..좀 급한일이 생겼다고 하면서 1시간 늦춰서 만나면 안되겠냐고..그럼 그러자고 했습니다..그래서 8시에 무슨 학교 앞에서 만남을 가졌습니다..그남자 키도 크고 호리한게 옷도 좀 입고 제가 좋아하는 스탈이더라구요ㅎ(저도 확 이쁜건 아니지만 귀염상이고 키도 크고 한몸매 한다는 소리 듣습니다-_-)그남자 학교에 학교명 붙어있는 간판인가 머신가 그앞에 서있더라구요..전 도도한척 한다고 못본척 하면서 올라가서 전화를 했죠..다 왔다고 ..그러니깐 그남자 밑에서 올라오데요..그래서 머 인사하고 그랬습니다..그남자 잠깐만 기다려보라고 하면서 어디론가 사라지길래...순간 나 맘에 안드나;;지랄같군..하면서 집에 갈라고 했더니만 차를 끌고 오더라구요..타라고~흠..맘에 드니 일단 탔습니다..저더러 순진해 보인답니다..제가 좀 착하게 생겼죠;;함부로 못하겠다나 저쨌다나..저보고 떨린답니다-_-이렇게 만난것도 인연이지 않냐고~생쑈인지 몬지..하튼 드라이브를 갔습니다..이상한 짓은 안했답니다..ㅋㅋ집에 통금시간이 10시까지거든요..그래 가야 한다니 집근처까지 데려다 줍디다..근처에 차 세워놓고 이야기를 했죠..10시에 들어가나 조금 늦으나 똑같다면서 이야기좀 하자고 해서 그때 한 10시 30분인가 그랬어요.. 집에서 전화가 오더라구요..에효~들어갔죠..집이 좀 엄해서뤼..다행이 조금 꾸중듣고 끝났습니다..씻고 잘 준비해서 한 11시쯤 됐을꺼예요..그남자 문자오더라구요..다리  안 뿌러지고 괜찮냐고-_-;;;그래 괜찮다..조금 꾸중듣고 끝났다고..그래 한 10분후인가 전화 오데요..기억력이 좋은편인데 ㅋㅋ그때 무슨 이야기 했는지 잘 생각안나는데..머 잠 안와서 전화 했다는둥..잘해보자는 식의 머 그런거 였지 싶어요..그 담날 그 남자 오후쯤인가??머하냐는 문자가 왔어요..전 그 문자 3시간후에 봤쬬-_-그래서 3시간 후에 답문자 했습니다 ㅎ그냥 있다고..좀 있다가 전화 오데요..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그때 약간 바빴거든요..바빠서 끊어야 겠다는 식으로 끊었습니다..그리고 며칠동안 아무 소식 없음-_-;;궁금하데요..맘에 있는 남자니깐..그래서 한 5일정도지났나??머 물어볼꺼도 있꼬 해서 전화 했죠..심심하답니다..그럼 우리동네 놀러오라고 했습니다..올라고 하더라구요-_-농담반 진담반으로 한 말이었는데..그날도 한 저녁 8시 반인가 만났습니다..차 안에서 오늘 머할지 묻더라구요;;그래서 몰라 니 맘대로 해라..그랬더니만 이남자 하는말 나뿐아니라 대부분 남자들이 니 맘대로 하라고 하면 첨에 드는 생각이 그거하는거라고-_-;;그게 먼지는 아시죠??그래서 헛소리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집에 간다고..그래 알았다고 하면서 차를 몰았는데;;지가 자주 이용하는 모텔인거 같든데..하튼 그앞에 세우더라구요 ..편안한 휴식처에서 휴식을 취하고 가자고;;싫다고 했습니다..전 처음이었거든요..사랑하는 사람이랑 할라고 ㅎㅎ근데 솔직히 이남자 맘에 들었습니다..사랑까지는 아니었지만 좋았으니깐요..따라 들어갔습니다;;;그리고 휴~~~처음이라 아프더군요-_-막 아프다니깐 이남자 너 처음도 아니잖아 이지롤을 합니다-_-처음 맞다고 하니깐 이남자 그런거 같기도 하네..잘 안 들어가지는거보니깐 또 이지롤 떱니다;;;내가 무섭답니다..-_-난 지가 더 무섭더만..쭈뼜쭈뼛하더라구요..사랑하는 사이가 아니고 놀려고 만난것이라 첨은 부담스러운건지 모르겠지만..하튼 또 그 통근시간 땜에 대충 하고 나왔습니다..이놈 확실히 달라졌습니다..처음보다..집 근처 데려다 주기도 귀찮은거 같더군요..하튼 데려다 주긴 합디다..잘가라 조심해서 가라 인사했습니다..그리고 한 이주동안 아무 연락없습니다..존심 상하지만 보고 싶더이다 나는..여자란게 그런건가봅니다..남자랑은 달라서..보고 싶다고 많이 보고 싶다고 문자 보냈습니다..씹더이다..개자쉭;;;;갑자기 보고싶은 맘이 들어서 한 삼일후인가? 새벽12시 넘어서 전화 했습니다..안 받더이다..그놈이 주로 밤에 노는 놈이라..그때 전화 했드만..그리고 이주후 그놈 연락 옵디다..그래서 왜 내가 보고 싶냐고 했더니 보고 싶답니다..그 담날 또 만났습니다;;좋아하는 감정이란게 먼지..그놈 또 차세워놓고 머할래 이러더이다..난 또 몰라-_-또 모텔로 갔습니다..진짜 미쳤나 봅니다..근데 그날 기분이 좀 찝찝해서 cd끼라고 했더니 느낌 안산다고 안할라고 합니다..그래서 난 안 끼면 안한다고 했죠..그러니 그놈 어쩔수 없이 내려가서 가져옵디다..끼라고 해도 안 낍니다 그지같은놈-_-조금만 느껴본다나;;그래서 빨리 좋은 말로 할때 끼라고 ..낍디다..아 감이 확떨어진다 이지럴을 떱니다..하튼 또 그렇게 헤어지고 한달 정도 또 연락없습니다..한달 조금 현충일인가 그때 전화 옵디다;;;또 보잡니다..또 갔습니다..그날은 지가 알아서 cd가져와서 끼더라구요-_-좀 많이 놀랐음;;;근데 그지같은 놈이 쌀때 입으로 해달랍니다..금방 뱉으면 된다고;;;알았다고-_-입에 비릿한 기운이 흠;;;;빨리 뱉았습니다..그놈 먹어도 안 죽는다고 지껄입니다-_-나도 압니다 안 죽는거~그날은 그렇게 하고 나서 이야기를 좀 했습니다..통금시간이 약간 길어졌거든요;;;나보고 남자 소개 시켜준답니다..딴 여자 소개 시켜줘라니깐 내가 착하고 만만하답니다..그지 같은놈;;;;나도 이제 맛을 알았나 봅니다...순진한 것들이 더 밝힌다고;;;하튼 그렇게 그남자와 3번 관계를 가졌던거죠..근데 어쩌죠?그남자가 좋습니다..그남자는 내가 문자 보내면 씹습니다..어쩌다 한번 보내는건데도..전화도 없습니다..힘듭니다..그런 양아치 같은놈 머가 좋다는건지..답답해서 올려봅니다..욕 많이 하실수도 있겠죠;;;하지마세요;;상처 받습니다..저도 이런 거지같은놈 좋아하는거 재수없어 미칠꺼 같으니깐..얼마전에 전화 하니깐 일한다고바쁘뎁니다.. 화날라고 한다고 그러데요..그래서 끊었습니다..힘듭니다..첨에 만났을때는 그남자도 절 좋아한다고 생각했습니다..근데 나만의 착각이었던거 같네요..어쩌다 이런 남자를 만난건지..이런 제가 한심합니다..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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