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만날땐 담배 안피웠어요
나 피는거보구 자긴 담배피는못습 넘 멋져
나두 담배 펴보구싶다
이런소리했었는데
별 신경안쓰다가
여친 이번에 알바하거든여 방학이라
호프집에서 하는데..
얼마전에 가방에 담배가 있더라구요
왠 담배야? 그랬더니 손님이 놓고 갔더래요
그전에도 손님이 놓고갓다면서 담배 두번 갖다준적있어서
그런가부다..
손님이 놓고가면 가져와 나 피게^^
그랬거든요
근데 오늘 또 우연히 가방을 보니까 담배가 있네요
지난번과 같은 던x1mg..
좀 이상하다 싶어서
또 있네?? 그랬더니
또 손님이 놓고갔대요
이상해서,, 그전에도 이거더니,,같은 종류만 놓고가네
남자생겼니? 그랬더니 죽어도 아니래요
낌새가 이상해서 그럼 뭐야
너 담배펴?
그랬더니 쭈삣쭈삣 암말도 못하구 그러다
결국 담배핀다구 털어놓는데
이걸 어케해야하나여
한달정도 되었대요
일끝나구 스트레스 풀겸 한대씩 핀다는데
그전에도 한갑에서 5가치정도 밖에 안남았었구
이번에도 5가치 피우고 15개비 남았네요 어제 샀다는데
속담배 피냐니 그렇대요
안어지럽디??? 그랬더니 첨에만 어지럽고 괜찮다는데
이거 이거 어케하죠
참 난감하네요.
머 처음 만날때부터 폇다면 이해할것같지만
갑자기 담배핀다니까 머리가 복잡해요
무슨문제가 있어서 담배를 피우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