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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커플에게 지름신이 다녀 가셨어요~ ㅎㅎ

헌이 |2005.07.31 23:13
조회 1,256 |추천 0

토욜엔 친구들과 송정에서 잘 놀았답니다...

그리고 울 짝지도 오후에 합류해서 삼겹살에 술 한잔하면서 잼나게 놀았드랬죠...^^

원래는 자고 갈 계획이 아니었는데 주차를 만원에 하고 왔다는 겁니다...

담날 8시까지 하기로 하고...

근데 추가요금으로 8천원 더 물렸답니다...

회비보다 주차요금이 ㅡㅡ^(그래도 어쩌겟어요...ㅎㅎ)

여튼 송정에서 다 놀고...

오빠 집에 들려서 오빠 옷 갈아입고...

담엔 저희 집에 들려서 저 신발 갈아신고...(놀러 갈때 슬리퍼 신고 간지라...ㅎㅎ)

오빠 저희 집 앞에 주차 시켜두고...

둘이서 택시 타고...서면을 가서....(버스 타나 택시 타나 요금 똑같습니다...ㅋㅋ 차 들고 가믄 역시 주차비 땜에 ㅡ.ㅡ;)

지하 상가부터 쭈욱 돌다가...롯데 백화점을 갔죠...

와 가격 비싸데요~ ㅎㅎㅎ

뭐 백화점이고 메이커니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아껴야 하는지라...

그리고 백화점에서 맘에 든 옷은 꼭 사이즈가 없거나 색상이 없데요 ㅡ.ㅡ;

글서 뭐 밀x오레를 가기로 했습니다....

원래 메이커 없는게 알록달록 이쁘잖아요...ㅎㅎㅎ

거기서부터 지름신이 다녀가신겁니다 ㅡ.ㅡ

그냥 일반 커플티 하나랑 나시티 한장씩 사고 바지 살려했는데....

바지는 단 하나도 못 사고 ㅡ.ㅡ;

커플티만 2장씩에....나시티 역시 커플로 1장씩...

그리고 제 나시 1장 ㅡ.ㅡ;;;

티만 무려 7장 사서 집으로 왔드랬죠...

오는 길에 레x망고에 들려서 저지방 요구르트도 먹고 왔드랬지요...ㅋㅋ

울오빠가 저지방 요구르트 디게 좋아한답니다...ㅎㅎ

바지를 사야는데 ㅡ.ㅡ;

오늘 롯데백화점에선 깔려 죽을뻔했어요....

세일 기간이지만 넘 심하데요...

현기증도 나고...ㅎㅎ

여튼 기분은 좋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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