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엔 친구들과 송정에서 잘 놀았답니다...
그리고 울 짝지도 오후에 합류해서 삼겹살에 술 한잔하면서 잼나게 놀았드랬죠...^^
원래는 자고 갈 계획이 아니었는데 주차를 만원에 하고 왔다는 겁니다...
담날 8시까지 하기로 하고...
근데 추가요금으로 8천원 더 물렸답니다...
회비보다 주차요금이 ㅡㅡ^(그래도 어쩌겟어요...ㅎㅎ)
여튼 송정에서 다 놀고...
오빠 집에 들려서 오빠 옷 갈아입고...
담엔 저희 집에 들려서 저 신발 갈아신고...(놀러 갈때 슬리퍼 신고 간지라...ㅎㅎ)
오빠 저희 집 앞에 주차 시켜두고...
둘이서 택시 타고...서면을 가서....(버스 타나 택시 타나 요금 똑같습니다...ㅋㅋ 차 들고 가믄 역시 주차비 땜에 ㅡ.ㅡ;)
지하 상가부터 쭈욱 돌다가...롯데 백화점을 갔죠...
와 가격 비싸데요~ ㅎㅎㅎ
뭐 백화점이고 메이커니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아껴야 하는지라...
그리고 백화점에서 맘에 든 옷은 꼭 사이즈가 없거나 색상이 없데요 ㅡ.ㅡ;
글서 뭐 밀x오레를 가기로 했습니다....
원래 메이커 없는게 알록달록 이쁘잖아요...ㅎㅎㅎ
거기서부터 지름신이 다녀가신겁니다 ㅡ.ㅡ
그냥 일반 커플티 하나랑 나시티 한장씩 사고 바지 살려했는데....
바지는 단 하나도 못 사고 ㅡ.ㅡ;
커플티만 2장씩에....나시티 역시 커플로 1장씩...
그리고 제 나시 1장 ㅡ.ㅡ;;;
티만 무려 7장 사서 집으로 왔드랬죠...
오는 길에 레x망고에 들려서 저지방 요구르트도 먹고 왔드랬지요...ㅋㅋ
울오빠가 저지방 요구르트 디게 좋아한답니다...ㅎㅎ
바지를 사야는데 ㅡ.ㅡ;
오늘 롯데백화점에선 깔려 죽을뻔했어요....
세일 기간이지만 넘 심하데요...
현기증도 나고...ㅎㅎ
여튼 기분은 좋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