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처 못본 메세지에 또 욕이더구만요..
그래서 욕 한마디 보냈죠~
촌놈
엄청난 욕이 날라 오더만요..
어린것이 불쌍함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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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에서 제비란 놈한테 신발 샀다..
퓨마 페라리 캣인가 뭔가 ..
6만원 좀 넘게 줬다.
근데 10밀리 크게 신으라는데 만만의 콩떡이였다..
20밀리 이상은 크게 신어야 되는것 같았다.
설명 잘 못한 그 사람 탓이니..
배송비 착불로 반품했다.
그 사람 전화해서 10원짜리 욕하고 장난 아니였다..
환불요청했다.
물건 다시 보냈단다..
며칠 있어도 물건 안오길래,
어느 택배 이용했냐 물었다..
조회해 봤다..
물건 안보냈다..
다시 전화 했더니,
안 받는다..
문자 날렸다..
당신 뭐요? 사기꾼이요?
왜 전화 안받소?
날아온건
입 더러워 질까 겁나는 욕들...
허허 참..말세다..
환불 안해준단다..
네이트에서 전화번호 조회해 봤더니..
20대 초반이네..
목소리는 40대 후반같더만..
그 녀석 10원짜리 욕에 쇼크 먹었나부다..
가슴이 꽉 막힌게 멍하다..
이런것도 좀 단련이 되어야 하는건가..
울고시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