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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무 여렸나봐

ㅜㅜ |2005.08.01 18:16
조회 951 |추천 0

미처 못본 메세지에 또 욕이더구만요..

그래서 욕 한마디 보냈죠~

촌놈

엄청난 욕이 날라 오더만요..

어린것이 불쌍함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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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에서 제비란 놈한테 신발 샀다..

퓨마 페라리 캣인가 뭔가 ..

6만원 좀 넘게 줬다.

근데 10밀리 크게 신으라는데 만만의 콩떡이였다..

20밀리 이상은 크게 신어야 되는것 같았다.

설명 잘 못한 그 사람 탓이니..

배송비 착불로 반품했다.

그 사람 전화해서 10원짜리 욕하고 장난 아니였다..

환불요청했다.

물건 다시 보냈단다..

며칠 있어도 물건 안오길래,

어느 택배 이용했냐 물었다..

조회해 봤다..

물건 안보냈다..

다시 전화 했더니,

안 받는다..

문자 날렸다..

당신 뭐요? 사기꾼이요?

왜 전화 안받소?

날아온건

입 더러워 질까 겁나는 욕들...

허허 참..말세다..

환불 안해준단다..

네이트에서 전화번호 조회해 봤더니..

20대 초반이네..

목소리는 40대 후반같더만..

 

그 녀석 10원짜리 욕에 쇼크 먹었나부다..

가슴이 꽉 막힌게 멍하다..

이런것도 좀 단련이 되어야 하는건가..

울고시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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