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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수천번말해도.. 헤어지잔 한마디에 끝나는게 사랑이래요..

울보쟁이J |2005.08.01 19:15
조회 736 |추천 0

^^.. 그저 제 이야기 한탄이나 해볼까해서요..

오늘 헤어졌습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저희 커플은 학교 씨씨거든요^^

사귀면서 이런저런 일루.. 헤어지기도 많이 했구요..^^

당연 사귄지는 얼마 안됐습니다^^

아마도 저희가 헤어져야 했었던건 오래전부터 일지 몰라요...

저두 그사람두 서로에게 안맞았나 봅니다..

너무나 자유분방하고 어른스런 그와...

터치두 해주구 간섭두 해주길 바랬던 어린애 같은 전... 말입니다..

어제가 제가 처음으로 좋아했던 사람의 11번째 기일 이였습니다...

제가 나이가 많냐구요?? 전 오래 20살입니다^^ 남자친구는 올해 24이였죠^^

첫사랑은 저에게 마음을 아프게 한사람입니다^^

그사람의 얼굴두.. 목소리도 이젠 기억나지 않지만... 기일과 생일만은 기억합니다..^^

언제나 보고싶어 햇으니까요...

어제가 그사람 기일이여서.. 제가 솔직히 많이 울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우는건 별루 좋아하지 않아서... 혼자서 울었습니다..

그래서 우울해했죠.. 오빤 그게 걱정이 됬나봐요... 그래서 사랑한단 문자도 보내주구...

그랬는데... 오늘 첫사랑 기일이여서... 아팠다구... 했더니..^^

생각할게 많았나봅니다.. 그리고는 미안하다네요..그만하자구..

예전에 제가 잡을때 오빠에게 약속했어요... 마지막 3번째 헤어지잔 이야기를 하면.. 헤어지겠다구..

어쩌면... 첫사랑 때문이 아니였을지 모릅니다.. 너무 애같은 저에게^^

이렇게 끄적끄적 이면... 위로라도 받을수 있을까요???

어제도 오늘두.. 내일도 어쩌면 그 먼 훗날에도 전 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저 첫사랑은 제게 과거일뿐인데.... 오빠가 현재구 미래인데... 오빤 그게 아니였나봅니다^^

 

위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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