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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꽃뱀을 어떻게 할까요

나그네 |2005.08.02 10:34
조회 3,230 |추천 0

배신을 당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애초부터 난 당신의 사냥감이었다

처음의 잠깐동안은 아니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러나 당신이 나에게 만남을 거절하기 시작한날부터

당신의 사랑은 없었다

이제와 생각하면 나를 만난건

그냥 외로워서였고

일거리가 있어서였다

학원을 시작하고부터 얼마가지않아서

당신은 또 다시 그 버릇(혜어지자.학원그만둔다)이 나오기 시작하였고

그때부터 서서히 당신의 작전은 시작되었다

그것은 학원을 쟁취하는것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원장인 나를 깔아뭉기고

동정심을 유발하는 연기를 하고

학원이 원장때문에 안되고 자기가 다한양 얘기하고

나에게는 안심시키기 위해서

앞으로 절대 곁을 떠나지 않겠다

공식적인  부부모임 자리에도 같이 가겠다

선생들한태도 우리사이 이야기 하겠다

이런 두얼굴로 나를 속였지

내가 학원을 주고가면 두번다시 내가 올수 없도록 하기 위해서

철저히 나를 나쁜놈으로 만들었던거야

내가 제실한 제안을 거절한 이유는?(급여 180만 월이익의 50%)

그건 당신의 변절은 곧 학원을 돌려줘야 하는데

할수없었던거지

돈이 작아서가 아니라 당신의 변절이 탄로나든지 나에게 얘기하든지 오래갈수 없었기 때문이었어

그래서 무조건 달라고 조건없이 달라고 했던거야

그런다음 학부모와 학생들 모두 자기편 만들어 놓고 내가 들어올수 없게 만들고

내가 달라하면 쫒겨 나는것으로 하여 새로 학원을 차리고 학생들을 데려 갈려고 했었지

한데 그런 당신의 작전이 막힌거야

내가 들어주지 않았으니까

그래서 학부모들에게 쫒겨난것같이, 나를 아주 나쁜놈으로 몰아서

학부모들로부터 학원하나 하라는 얘기를 유도하고

바로 기다렸다는 듯이 학원을 바로 차렸어

그것도 바로 앞에

당연히 학부모들로부터 부도덕한 사람으로 욕먹을까봐 당신은

학원을 차릴수밖에 없도록 내가 만든것처럼 위장하고  학원을 낸거야

지금도 당신은 잘못했다거나

미안해하는 말 한마디 없어

그건 자기 잘못을 인정하는 꼴이 되고 학부모들에게 나쁜년 되기 싫거든

그러니까 계속 내가 나빠서 학원 차린거라고 우기는거야

 

당신은 계속 남에게 학원을 팔아라고 나에게 종용했어

물론 나도 그럴생각 있었지

당신이 없으면 학원이 안될줄 알았거든

한데 당신은 학부모들이나 학생들이 나를 너무 싫어하고 신임을 잃었으니 팔아라고 종용했어

나도 그런줄 알았어

한데 이 모든게 당신의 짓이었고 작전이었어

내가 그만두어야 당신이 사니까

 

이제 모든게 확연이 들어났다

당신이 나에게 자주 했던말

난 나쁜 사람이예요

난 냉정한데가 많아요

그게 진실이란걸 이제야 알게 됐다

 

내가 당신을 너무나 사랑해서

정말 처절하게 사랑해서

나 자신을 잊고 살았다

당신만 있으면 모든게 좋았다

오로지 당신만 좋았다

정말 순수한 사랑을 느꼈다

그런데 당신은 철저히 날 속였다

 

당신이 학원에 와서 도와준것이 뭔가

빛만지게 만들고 학원생 줄고 증오만 키우고

당신이 아닌 착한 선생이 있었다면

발전은 더뎠어도 지금쯤 안정이 됐을텐데

변덕 심한 당신이 학원을 이렇게 만들어 버렸다

조금만 뒤틀리면 안나와버리는데 어떻게 그런 학원을 학부모들이 믿냐구

자신이 모시는 원장을 욕하는데 그런 학원에 누가 보내?

왜 학생이 주는지 늘지 않는지

이제야 알았어

그런데 누가 학원을 이렇게 키워났냐고해?

내눈에 씌워진 콩깍지가 벗겨지니까 환히 알게 됐다

찢여 죽이고 싶다

갈기갈기

나를 이토록 피페하게 만든 당신을

갈기갈기 찢어 지옥에 던져버리고 싶다

거기에 놀아난 나도 같이

 

이 이메일을 또 언니에게

아니 경찰에게 보여줘도돼

내마음이 그렇다는걸 세상에 알리고 싶으니까

당신은 그러고도 뻔뻔하게 **동에 나타나겠지

겉가죽이 조금 예쁘다고 그걸 무기삼아

선량한 사람들을 희롱하겠지

당신의 더럽고 새까만 속을 모르는 사람들은

많이들 속아주겠지

그럴걸 생각하면 세상에 알리고 싶다

당신에 대하여

 

나를 사랑하지 않아서 떠나는건

가슴아프지만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잊어갈수 있었을거야

한데 당신은 나에게 증오를 갖게 만들었어

당신은 철저한 꽃뱀이었어

성공하지 못한 꽃뱀

너는 절대 아니라고 할지 모르지만

내가 보면 그랬어

사랑하지 않는다면서, 지긋지긋 하다면서

왜 욕심을 냈냐말이야. 사랑하지 않았으면 부담스러운 학원을 받을 생각도 하지 말았어야지

왜 나를 이토록 더럽게 만들어 버리냐고

 

난 그래도 내 사랑이었으니까

당신과 여기서 화해할까?

누워 침뱉지말자, 앞으로가 더 중요하니까

당신이 조금만 미안해하거나

나를 이해해주기만 했어도

어제밤에 쓴 메일처럼 하고 싶었어

내마음은 썩어가지만 당신을 도우면서 서로 살길을 택하고 싶었어

그래서 당신에게 술한잔 하자고 메세지를 보냈고 여러번 진심으로 당신이 받아주길바라며...

당신은 기회를 놓쳤어

그리고 오늘의 당신의 태도도

나를 증오로 불타오르게 하기에 충분했어

냉냉한 목소리

거만한 태도

미안함이란 티끌만큼도 없는 뻔뻔함

이제 당신에게 용서란 없다

철저히 복수가 뭔지를 가르쳐 줄거야

다시는 나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토록 하기 위해서라도

각오해라 **아

바보 **

 

 

어제 그 여자에게 보낸 이멜입니다

어렵게 학원을 운영 하고 있는 내게 그녀가 나타난건 작년 3월이었습니다.

상당한 미인에다 늘씬한 누구나 호감을 가질수있는 그런 외모에 나보다 열살이나 아래였기에

어려운 경제상황을 이해해주고 위로해주는 그녀를 난 사랑하고 말았습니다

둘다 이혼하고 혼자사는 처지라 부끄러울것도 없었구요

나중에 알게 됐지만 전 남편과는 이혼신고가 되어있지 않은 별거녀(5-6년됨)였더군요

몇개월동안은 뜨겁게 사랑하였지만 그녀가 지쳤는지 혜어지자네요

경제사정상 합칠수도, 그녀의 자식(2명), 내가 키우는얘들(2명)모두 책임질 능력이 안된 나로서는

조금만 더 기다리자며 애원했지만 아주 냉정하게 자르더군요. 집안 친척에게 전화를 하게해서

왜 찝적대냐고, 싫어한다니까 떨어지라고, 치욕이었습니다.

수모를 당했어도 내마음이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계속 이멜 보내며 달랬습니다

4일만에 그녀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한달에 한번씩은 그런 행동을 했습니다. 며칠후면 다시 돌아오고.

난 그럴때마다 그녀보다 내 자신의 현실을 원망하고 열심히 살았습니다 

만난지 4개월후 친구의 도움으로 그녀와 같이 학원을 어렵게 차렸습니다

그녀는 학생과 학부모의 관리에 능숙하엿기 때문에 같이하면 금방 키울수 있을것 같았고 우리의 꿈도 이룰수 있을거라고 믿었죠.

학원생은 계속 늘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어려웠습니다. 생활이 자연히 궁핍해지고

그녀가 다시 병이 도집니다.

한달에 두어번의 홍역을 치렀습니다.

 안나오면 집에가서 사정해서 데려오고 또다시 얼마안가서 그러고.

금년 3월 드뎌 그녀가 떠나버렸습니다. 얘들과 함께 인천에서 광명으로... 말도없이 갑자기

 며칠동안 찿다가 마음을 접기로 했습니다.

무지 가슴이 아팠지만 전 남편과 합친줄알고 잘살아라고 멜을 보내고 교사 새로 뽑고 다시 시작했습니다. 일주일후 어렵게 그녀의 핸번을 알아내서 연락을 했습니다.

마음을 접었으니까 편한마음이었고 얼굴이나 한번 보자고 했습니다. 그녀와 만났습니다

며칠동안 친구의 학원에 나가서 가르친얘기, 남편과 합친게 아니고 혜어지고 싶어서 그랬다는 얘기, 서로 잘 살아라는 얘기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 전화가 왔습니다. 다시 나가면 안되냐고,

난감하기도 했지만 무척 반가운 소리였습니다.

그녀가 다시 돌아오겠다는 거니까요. 멀지만 내가 출퇴근시켜주면 되니까 그래라 했습니다.

하루 일을한 새로운 선생님께 사과하고 내보내고 그녀와 가장 좋은 3개월을 보냈습니다.

학원생이 계속 늘어나고 수입도 괞찮아져서 그녀도 즐거운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늘어나던 학생이 줄기 시작했습니다. 5월 6월 계속

그녀는 학생들을 잘 다루었고 학부모들과도 무척 친했습니다.

난 학원은 그녀에게  맡기고 다른일을 하여 수입을 얻어야 되겠다고 생각하여 그녀에게 제안을 했습니다.

학원을 혼자 해봐라. 급여는 180만원 가져가고(그당시 150만이었음) 이익이 있으면 반은 갖고 나에게는 반만주라고. 이익이 봉급빼면 60여만원정도였으니까 30만원정도 내가 가져가는거죠. 학원시작하고 2500만원정도 들어갔으니까 조금씩이라도 빛을 갚아야 하니까요.

그런데 놀랍게도 단호이 거절하더군요.

깜짝 놀랐지만 단호했습니다.

이유는 그냥 달라는겁니다. 이익은 알아서 줄테니까 그냥 달라네요. 사랑한다면서 그렇게 못하냐고. 설득했죠. 아무리 가까운사이라도 매사에 확실한게 좋다고.

당신과 돈때문에 사랑이 깨지는게 싫다고.

그녀는 학원에도 나오지 않고 혜어지겠답니다.

더이상 설득해볼 여유도 없이 남편과 합치기로 했으니 만나지 말자네요.

2,3일내에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었습니다.

밤에 전화했더니 남편이 받더군요. 황당하고 배신감에 미쳐버릴것 같았습니다.

2,3일 동안 가슴앓이 하다가 겨우 만나서 따졌습니다. 이게 무슨 경우냐고. 그렇게 좋았다가 어떻게 하루아침에 바뀌냐고. 나에게는 믿지도 못하면서 무슨 사랑이냐라네요.

그냥 돌아와서 다시 마음 정리하고 학원꾸려 나갈 생각만 하기로 했습니다.

남편과 합치고 호프집을 하기로 했다고 하는데 더이상 얘기할수가 없었죠.

학생들은 자꾸 떨어져 나갔습니다. 학원이 불안하게 보인거죠. 좋아하는 산생님이 없어지구요.

그래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또다시 그녀가 등장 했습니다.

갑자기 학원에 나타나더니 차가운 목소리로 학생들 다 그만둘것 같다나요.

학부모들이 원장이 싫어서 다 그만둔다네요.

그래서 그럼 네가 하면 돼잖아. 그랬죠.

조건없이 줄태니까 하라고. 그녀가 응하더군요. 그대신 여기에는 나외 다른남자 끌어들이지 말라 했습니다. 남편도요.

그녀가 안된다네요. 그럴수 없다고. 남편이 올수 있다고. 그럼 난 뭐죠?

(나중에 알았지만 남편과 합친게 아니더군요)

학원다 줘버리고 난 오리알이 되는데 참 난감했습니다.

그녀를 사랑하고 있어서, 바보같이 너무사랑하고 있어서 다시 얘기했습니다. 그녀의 거절

그래서 할수없이 학원운영을 계속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며칠후 동네에 학원을 내겠다네요

농담인줄 알았습니다. 학원생과 학부모들과 친하니까 여기서 하고 싶다고.

나에게는 학원 팔아래요. 다른 사람에게. 나는 학부모들한테 인심을 잃어 안된다고 

그런후에 자기가 학원을 차리면 그 학생들이 다 올거라고.

좀 황당했지만 그럴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럴까도 생각했습니다.

그러고 학부모들과 만나게 되었는데 황당한 얘기를 들었습니다.

학원시작하고 여태껏 그녀가 했던 짓을.

학부모들에게 원장인 나를 욕하고 다녔습니다.

혼자있다고 자기를 많이 괴롭힌다고.

봉급도 많이 밀리고. 폭력까지 쓴다고

내가 그렇게 사랑하고 혜어지자면 얘타게 애원하였고

급여도 당월은 넘긴적이 없었고

나에게는 그렇게 잘하고, 그녀의 집에서도 자고 그녀 얘들과 찜질방에서도 많이 자고

너무 좋은 관계였었는데 학부모에게는 절대 그런 사이 아니라고. 엄청 싫어한다고. 나쁜 사람이라고 .

이렇게 얘기하고 다녔더라고요.

왜그랬을까?

여러가지로 생각을 해봤지만 아무런 이유가 없었습니다.

단 한가지 그녀의 작전 이었던거죠.

학원을 통체로 갖기위한 그녀의 작전.

내가 학원을 맡기면 다시는 내가 올수 없도록 나를 나쁜사람으로 만들어 놓고

학원을 돌려달라하면 옆에다 학원을 차릴수 있도록 명분까지 만들어 놓은겁니다.

그래서 봉급으로 받는 나의 조건을 거절한거고.

하여튼 그런 그녀의 행동과 거짓이 그녀가 지금 학원의 근처에 학원을 내는것으로 다 밝혀졌습니다.

학부모들에게 나의 그런 사정을 얘기했더니 자신들이 지금까지 속았다고 그녀를 욕하기 시작합니다

난 사랑하는 그녀가 욕을 먹는것도 싫지만 그녀가 나를 이렇게 배신하는것도 죽도록 싫었습니다.

돈을 투자했다는 그녀의 언니를 만나서 투자하지 마라고 얘기했지만 언니가 투자한게 아니랍니다.

그녀의 말은 남자친구가 있는데 그냥 빌려줬답니다.

아무런 관계도아닌 유부남이 선뜻 이자도 없는 돈을 빌려준다?

가끔 그남자에게서 전화오고 선물도 하고(10만원넘는) 하는것을 그동안 봐왔지만 자긴 아무런 관계가 아니라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그남자가 돈을 투자했다니요.

언니에게도 나에대한 얘기를 학부모들과 똑같이 아주 나쁜 사람으로 만들어 놨구요.

결국 학원은 공사중입니다.

사실을 아는 학부모들은 그녀를 나쁜 사람이라고 입방아 찧지만

아무것도 모른 학생들과 사실을 모른 학부모들은 그 학원으로 얘들을 보내려고 합니다.

절교를 공식적으로 처음으로 했습니다.

그렇게 사랑했고, 세상 모든걸 주어도 아깝지 않은 그녀가 원수가 되버렸습니다

찢어 죽이고 싶습니다.

학원을 차린 그녀가 한편으로는 안될걸 뻔히 알기에 도와줄까도 생각 했습니다.

내가 학원을 포기하고 여기 학생들과 선생님들 모두 그 학원에 주고 나는 떠날까도 했습니다. 바보같이

정말 그러기로 하고 그녀에게 얘기했더니 그래라 했고

그 작업을 하기위해 그녀가 다시 학원에 나와서 학생들에게 발표까지 했습니다.

8월 4일 부터는 새로운 학원에서 부원장(그녀)과 함께 공부 한다고.

참고로 나의 현제 상황은 집에 가스가 끊긴지 한달이고, 수도가 끊겨서 몰래 사용하고 있고, 월세사는 집의 보증금도 다 까먹어서 이사가야 하는 형편이고, 그나마 이 학원을매매하지 않고 줘버리면

2000만원의 빛을 또 떠안아야하는 나로서는

학원을 그냥 준다는것은 그녀에게 올인하는것이었습니다.

오로지 사랑을 위해서였고

학원을 두사람이 같이하면 둘다 상처받게 되고 모두 실패할게 번했거든요

그런데도 그녀는 나를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아무런 변화도 없이

그런 그녀에게 내가 올인한다는게 선뜻 우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애초부터 학원을 노린 여자였다는걸 알게 된 순간 그녀가 사람으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당신과는 끝이라고 말하고 혼자 많이 아파했습니다.

그녀가 밉고 더럽고  감정이 매우 복잡했습니다.

그얘기를 들은 그녀는? 

주기로한 학원을 왜 안주냐는것만 갖고 나를 더욱 나쁘게 몰아갑니다.

자신의 지금까지의 행위를 미안해 하거나

먹고 살기 위해서 어쩔수 없었으니 용서해 달라고 한다면

난 차마 그녀를 욕하지 못할것입니다.

그런데 위에 있는 메일을 보고 전화한 그녀는 알아서 하랍니다.

사람같이 안보입니다.

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학부모들 만나서 낱낱이 얘기하고 잡아야 할지

끝까지 참아야 할지.

아님 잊고 살까요.

어차피 학원생때문에 부딧쳐야 하는 현실이 매우 싫습니다.

용서하고 싶지않은 마음과

불쌍하다는 마음이 나를 복잡하게 만듭니다.

그런데도

이런 그녀를 마음속에서 지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조언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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