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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질러 보세요..

도토리 |2005.08.02 14:13
조회 762 |추천 0

아고 아고~~ 읽는데 한참 걸렸네요..

점심때 콩물국수 해 준다고 했더니 글 읽는 동안

몇번을 국수 삶아 줘~ 국수 삶아 줘~~ 그러는데

소리 한방 질러 놓고 글 쓰네요..(이러니 계모 소리 듣지요..ㅋㅋ)

 

근데 대체 시누가 왜 님을 그리 못 잡아 먹어서 안달한거

마냥 난리를 피나요?

 

그 멍멍이 망나니 같은 시누를 누가 옴짝도 못하게 꽉

부여 잡아서 사람을 만들어 놓을련지..

시모분도 못 이겨서 그냥 방관 하시는건 아닌가 싶네요.

시부도 돌아가셔서 기운에 딸릴 딸일꺼 같아요.

 

일단 시누가 정신을 차리게 무슨 조치를 해야 되지 않을까 하네요,

그렇다고 단번에 정신 차릴 사람으론 안 뵈지만서두,,

그래도 노력은 해 봐야지요.

맘 같아서 어디 시누나 시댁 모르는 곳에 시모 양해 구하고 몇년간

소식 왕래 하지 말고 지내라고 하고 싶은데..

그렇다고 해서 나아질 시누도 아닌거 같고

더 고삐 풀린 망아지 마냥 난리를 피지 않을까는 생각도 들지 않을수 없구요.

 

남편분을 그러닌까 동생이 오빠를 고소를 해놓은 상태라면

무얼 기다리세요..

그런 오만방자한 인간 봐 줄께 뭐가 있다고..

같이 맞고소를 일단 하세요..

합의를 쉽게 해줄 시누X도 아닌거 같으니

갈때 까지 가보자 하고 같이 독하게 나가 보세요.

님이 너무 순하고 여리게 나가니 시누가 더 방방 뜨는거 아닐까요?

 

시모분도 이해 할수 없는게..

그렇게 아들 며늘이 힘들어 하고 당신 딸뇬 때문에

고통스러워 하는데 그런 말 한마디 쓴소리 못하시고

그냥 모르겠다.. 식으로 나오시는게 아무리 포기한 딸이라고 해도

너무 방관 하시는게 아닌가 싶네요.

 

하다 못해 어디 감금을 해서라도 잡아야 하지 않나 싶어요.

오빠인 남편분도 오빠로서 시누한테 어떠한 제제도 가하지 못하는것도

힘이 들것이고 제제를 가한들 먹어 주지도 않은 시누한테 매번 미친사람 같이

되뇌일수도 없고...

 

 

저 같음 같이 맞고소 하겠습니다.

절대로 시누한테 아쉬운 소리. 힘들다는 소리.

그러지 말고 봐 달라는 소리.. 아가씨가 이해 해 달란 소리..

전혀 안 하고 해 볼테면 해 보란식으로 밀고 나갈꺼 같습니다.

 

오빠나 새언니가 이제 부턴 돋생이 휘둘리는 칼에

다치지도 않고 받아 내고 막을때 막고 되려 그 칼날이

저를 향해서 갈 수도 있다는걸 보여 줄꺼 같아요.

 

너무나 당하고만 있는 오빠 언니가 만만해 보여서 더 발광 하듯이

지X를 떠는게 아닌가 싶거든요.

 

결정은 님이 하는 거지만..

저라면 그럴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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