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랑하는 여자는 가오가 생명2
그리고 2틀뒤 였습니다 저는 방학생활에 어김없이 일경이와 우진이랑 헬스장에가서
약 1시간가량 운동을 하고 겜방 가서 게임을 하고있었습니다 ..
일경이와 우진이가 그러더군요 ..
오늘 영진이랑 술약속이 있다고 영진이 친구도 나온다면서 같이 가자고 했습니다..
저는 미르2라는 게임에 빠져 아라따 쩜다가 집에가서 밥먹고 나가께 ...
라면서 대충 둘러대는 말투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겜방에서 게임을하고 제친구 두놈은 집에가서 옷을 갈아입고 이수역을 향해서
가고 저는 집에서 밥을먹고 미르2 왕사냥을 하던중 우진이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우진: 야 씨댕 모하냐? 이수역으로 안텨와?
나 : 아씨파 밥안먹었다니까? 애들 얼굴 이뿌냐? 밥먹고 텨갈께
우진: 그냥 그래 어여와 이넘아 ...
나 : ㅇㅇ 아라써 어여가께
저는 게임을 한 30부정도 더하다가 집앞에 새워져 있던 차를 끌고 이수역을 향했습니다
차를 주차시키고 요모조모 라는곳을 갔더니 개때 친구인 진세라느넘과 여자두명 글고
평생지기 친구놈인 우진군과 일경군이 술을 먹고있었습니다..
오빠왔다.. 라는 뻘쭘한 개인기로 뭐그다지 뻘줌한 환영을 받고 영진이의 치구인 혜지
옆에 앉았습니다 ..
술을 좋아하진 않는 저에게 술을 따라주는 혜지 ㅎㅎ 솔찍 히 그정도면 이쁘고 성격
좋고 괜찮았습니다 ^^
그런데 영진이는 목청이 크고 버럭 버럭 소리 지르고 ㅋㅋ 한마디로 쉿 ㅎㅎ
술을 먹던중 대한민국 모든 술자리에서 나오는 왕 게임 을 했는데 처음에는 혜지가
저한테 볼에 뽀뽀를 하는게 걸렸습니다 나름데로 왠지 괜찮은 여자라 아~~ 땡잡았다
속으로 외쳤죠 ^^ ㅎㅎ
그리고 한두번 더하던중 일경군이 3번 5번 얼음 키스해 켁 ~
제가 3번이었죠 아놔 ㅡㅡ 젠장 남자만 아니어라 남자만 아니어라 속으로 수만번
외치고 또외쳤죠
그런데 영진이가 나 5번 이야 .... 켁 ㅡㅡ ㅋ
여자긴 여잔데 목청 좋은 여자였죠 ㅎㅎ
그래 까짓거 한번하지머 라는 영진이의 대답과 함께
영진 : 언니 여기 얼음 졸라큰거 주세요 ..
영진이를 빼고난 우리드 : 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ㅍㅍㅍㅍㅍㅍ
겁나게 웃었쬬
때가왔습니다 그녀와 저의 처음 키스 뭐그냥 하루이틀 하는 게임도아니고
일단 들이댔습니다 .. 그녀가 먼저 얼음을 물고 제 뒷목아지를 휘어잡더니
그녀의 입에서 제입으로 왔다갔다 하는 얼음 그녀의 혀와 제 혀가 맞닿는 순간
솔직히 마음이 없는 여자랑 키스를 하는 남자도 많겠지만 저는 그다지 느끼질 못했죠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