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치인가요? 답답해요

하늘호수 |2005.08.04 22:17
조회 1,134 |추천 0

올해 8월이면 첫직장에 들어와 지금까지 만10년째 입니다

그 기념하에.. 1년전부터 적금을 부었습니다

그리고 8월 말일에 보라카이로 남친이랑 여행을 갑니다.

그런데 남친은 5일 놀러가는데 100만원 넘는 돈을 쓰는게

너무 아깝다고 합니다.

물론 아깝지요..하지만 10년동안 저한테 주는 상이라고, 아니 위로금인가?

암튼 저한테 뭐라도 하나 해주고 싶었습니다

직장-집-직장-집 ㅎㅎ 그동안 20대를 한 회사에서 보낸것도 좀 억울한거 같고 ^^

회사 언니들 보니까 결혼하면 절대로 본인한테 돈 못쓰더라구여

언니들도 한살이라도 어릴때, 능력있을때 여행도 하고

쇼핑도 많이 하라고 하더라구여..(제가 답답해 보였나봐여 ㅠ.ㅠ)

저한테 주는 상이라고 생각하려고 하는데 남친이 자꾸 뭐라고 그러니..

기분좋게 가려고 했더니..괜히 마음이 무겁네요

사치인가? 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