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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텔러직-공무원준비 함께할 수 있을까요?

은소리 |2005.08.05 17:24
조회 1,219 |추천 0

사실 12월에 임용고사보는 소리입니다-_-

 

그런데 어찌어찌하다가 학교에서 취업원서받고 은행텔러 계약직에 붙었네요.

 

연봉 1500이구요. 웬만해선 재계약 계속해준댑니다. 내년부턴 좀 연봉 오른다고 써있구요.

 

암튼암튼,

 

원래 교사체질은 아닙니다.

 

단지 부모님이 원하시고 젤 할만해보여서 사범대갔죠.

 

이제 꿈이 00직 공무원으로 정해졌습니다. 한 2년 준비하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은데요.

 

2년준비 집에서 대줄 수도 없을것 같고....공부만하는것도 별로일것 같아서요.

 

 

이제 임용고사 4달 남았는데 지금에와서 은행취직하면....올해 임고는 물건너 간거겠죠??

 

막막 아쉽지는 않지만...씁쓸한맛은 있는데요.

 

임고가 떨어질 수 도 있으니까...둘 전부 못 놓겠습니다.

 

 

아무튼 텔러직하면서 공무원시험준비하는거 가능할까요?

 

막판 공무원시험 6개월 전쯤엔 그만두고 전력으로 매달릴까 하는데요.

 

괜찮겠죠?

 

 

 

 

사실 은행권에 아는게 전혀없는데요.

 

저 무지하게 털털합니다. 텔러직하면서 다 제 돈만 메꾸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나이도 어려서....적응 잘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

 

 

 

다들 교사되기만 바라는데....연봉 1500이 세금 다 떼면 한달에 만지는 돈이 적습니다.

 

그냥 학원강사하면서 임고 다시볼까 싶기도 하지만....교사는 제 꿈이 아닌듯 하구요.

 

요즘 학원들 잘 무너지고 그래서....차라리 돈만큼은 제때제때 확실히 줄 은행이 낫겠다도 싶네요.

 

 

 

 

그냥 어린 동생이다 생각하시고....유익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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