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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오겟다는 그를...

dephne33 |2005.08.05 22:28
조회 393 |추천 0

그와 만난지 3년..

 그중 1년반을 동거햇습니다

그와의 동거생활은 아무불만없이 행복햇습니다

한두달 전부터 그가 예전같이 느껴지지 않으면서

의심이 갓고 그전엔 핸폰을 열어본다거나 그런건 생각도

못햇엇는데 이스테이션에 가입해 그의 문자를 열람하던중

다른여자와 달콤한 문자를 주고 받는것을 알게 되엇습니다

그때의 그떨림이란...하늘이 무너진다는게 그런 느낌이겟죠

생각하고 다시 생각하고..그를 그녀에게 보내줘야 한다는것

내가 그를잡는다면 그건 집착이라는것..짐을모두 싸서 가지않겟다는그를..

왜 잡지 못하냐는 그를.. 아픔을.. 이 악물고 참으며 떠나보냇습니다

그후 일주일..태어나서 첨 겪는 시련의 아픔은 생각보다 엄청나더군여

3~4일을 먹지도 자지도 못하고 어쩌다 잠이들면 놀래서 깨어나고..

그사이 그는 반복되는 문자 전화 멜 로 넘 가까이 잇어서 소중함을

잠시 망각햇다며 용서를 빌고 다시 돌아오겟다 합니다

 흔들리는거 사실입니다

많이 사랑햇고 지금도 사랑하니까요

그런데 미래가 자신없습니다

다시 예전처럼 사랑할 자신도 없고..그는

자기가 노력하겟다고 잃어버린 믿음 다시 쌓겟다고

한번만 기회를 달라합니다

열흘정도만 서로 생각해보자며 그를 보냇지만 그는

다시 내가 기회를 준것으로 믿고 잇습니다

어느덧 헤어진지 3주

첨엔 힘들엇지만 (그의 흔적이 곳곳에 묻어잇어서..)

지금은 겨우 혼자라는 사실에 익숙해지려 하는데..

자꾸 그의 제안에 귀가 솔깃해지고 약해지려 하네요

혼자 결정할수 없어 글올립니다

현명한 방법을 제시해 주실분 안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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