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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조언을 구합니다~!! +_+

너무 좋은... |2005.08.06 00:59
조회 402 |추천 0

전 24살의 건장한 청년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몇자 끄적여 봅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한 친구가 있습니다... 

 

대학교때 친구이고 그때는 잘 몰랐었는데...

 

요즘 그 친구가 너무 좋아지고 있습니다...

 

전엔 안그랬는데... 왜 그런거 있잖아요...

 

문자만와도 설레고... 전화오면 심장 쿵쾅쿵쾅...

 

그렇게 자주 만나는건 아니지만...만나서 잼나게 놀고...

 

바닷가도  놀러갔다오고...너무 좋았어여...

 

허나... 그 친구가 몇 일전에 아버지랑 싸워서 회사도 그만두고...

 

외출금지에...핸폰까지 정지 당하고... 전 어떡하라고... ㅠㅠ

 

 

 

 

그런 그녀에게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지만...

 

지금 번듯한 직장하나 없고...너무 초라한 제게 그녀가 맘을 열어 줄까요?

 

그게 걸려서 말도 못하고 있고요...

 

그리고 그 친구한테 한번 보기좋게 차인적이 있어서...

 

조금 망설여지네여... 어찌하면 좋을까요???

 

무더운 날씨에 더위 먹지 않도록 조심들하시고...

 

지금 하시는 일들 잘되길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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