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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20살될..19살 고3 수험생..사회 부적응 어떻게 해야 할지..ㅠㅠ

사회부적응자 |2005.08.07 01:51
조회 416 |추천 0

전 대구에 살고 수능을 109일 앞둔 수험생입니다

근데 말입니다. 19년을 살도록 제대로 친구를 둔적이 없습니다.

왜냐고요? 모르겠습니다..휴...미칠 지경입니다..

왕따수준인데 왕따는 아닌것 같고..얘들이랑 친한것 같은데도 금새 냉랭해져버리고..

제가 얘들을 막 경상도 말로 치댄다고 해야 하나?? 장난을 심하게 칩니다..

지금도 얘들이 나보고 그럽니다 "자꾸 치대지 마라~~!!!"

그래도 3학년때 까진 친구가 있었습니다..그때 기억으론 막 놀러도 다니고 그랬었는데...4학년때부터군요..

4학년때 학교에서 를 해버렸습니다..

지금 우리 학교 에서 초등학교 같은학교 한 녀석 있는데 그녀석이랑 쪼금 친한것은 아니지만 같은 반 얘입니다..그녀석은 내가 그때 정신지체 장애안줄 알았다하더군요...

그때 전 소심해서 선생님한테 화장실 좀..하고 안되 하니까 참다참다 안되서 결국...그 일로 학교 전교에서 따가 되버렸죠...ㅡㅡa 성격이 그때부터 바뀐것 같아요..학교 가면 여자얘들 나만보면 슬슬피하고 남자얘들은 똥쟁이라고 막 놀리고...솔직히 그때 생각하면 내가 너무 불쌍하고 괴롭습니다. 초등학교 친구요?? 없죠..

그리고 중학교에 올라갔죠 중학교에선 얘들한테 맞은 기억 밖에 안납니다.

그때 학교에서 일명 "일진"이라고 하는 얘들한테 돈뜯기고 쳐맞고 했습니다...

중학교때 일로 지금도 중학교때 친구는 한명? 2명정도 밖에 없습니다..

한두명 녀석들도 다른 학교 가고난 부터 연락 두절..결국 초등학교때와 같은거와 다름이 없는거죠

중학교 동창들이랑 모여서 논다고 하는 친구들 보면 부러울 따름이죠..

고등학교 올라왔습니다. 고등학교때는 락에 빠져서 밴드부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면서 부터 또 일이 터졌죠...

밴드부는 서로 악기가 맞춰서 하는건데 멤버가 8명입니다 7:1이져..

7명이서 절 무시하는겁니다..그러니까...왕따죠 선배들도 병신으로 봅니다

1,2,3학년 이때까지 제대로 된 친구는 한번도 못사겨 봤습니다.

가까이만 가도 저리가 하면서 짜증내고 지금은 아얘 바보란 별명이 붙어서 계속 우리반에서 덩치 큰 얘들은 바보,바보 합니다..

휴..무지 괴롭습니다..사회 부적응자 일까요??

어딜가든지요..처음엔 어느누구든지 저에게 호감을 갖고 다가옵니다..

어느 정도 친해져 버리면?? 그 누구든지가 절 싫어합니다..

미칠 지경입니다...이유를 알고 싶은데 주위 사람들도 모르겠다합니다..

엄마는 지식이 부족하다고 책 많이 읽어라 하고 신문을 많이 읽어라구 하는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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