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다 그렇지 않다는걸 알고있지만,.
지금 닥쳐온 이 현실이 너무 힘들어요..
제가 사랑했던 여자는..
제가 다니던 공장에서 만난 여자에요,
그 여자는 모르겟지만, 공장에 오기전에도..
인터넷상에서 몇번이나 혼자 보던 여자였어요..
버디버디, 세이클럽.. 통신을 통해서..
그러다가 몇번이나 찍어보았답니다..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그렇게 한.. 두어달 지났을꺼에요..
같이 자기도하고.. 그랬는데.
( 전.. 같이자면, 사귄다고 생각했거든요.. )
어느날 좀 싸운적이 있었어요..
오밤중에 남자 만나러 간다고..
PC방에 간다고..
갔다가 그 사람과 같이 잘거라고..
같이 가자고..
어떤 남자가 이해할수 있을까요..?
전 정말 이해못했어요..
아니.이해하고 싶지 않았겠죠..
그냥 돌아서 가더라구요..
그래도, 미련이 남아서 전화를 했는데.
받지를 않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좀 연락을 안하고있다가..
얼마전에 소식을 들었어요,
애인이 생겼다고..
그리고 저에게 한다는 소리가..
' 넌 내게 유희였어, 너에게 배운것도 많고, 즐거웠어.. "
....
그런데.. 바보같은 전.. 아직도 그 사람 기억에 못벋어 나고 있오요..
오늘도 술좀 마시고, 그애 자취방에서 30분넘게 서성이다,
돌아왔답니다...
..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자꾸 무너지는 제 모습을 어떻게 ..
봐야 하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