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저렇게 위세가 당당한 사람을 맞설 수 있는 것은 법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삐라는 놈의 아버지가 어쨌건 권력이든 뭐든 있는 인간인 것 같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하냐구요? 폭행치상으로 고소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변호사나 법무사 등 전문가와 상담을 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입니다. 어쭙잖은 친구 등의 이야기를 듣지 마시고 성의 있는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가장 정확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충 얼마에 합의 보고 하는 것(?) 과연 그렇게 합의를 보려고 나올지도 의문이지만, 그렇게 나온 다고 해도 쉽게 결정할 부분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아드님을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받게 하시려면 비용이 많이 들 수 있으니 최소한 그 정도의 배상은 받으셔야 할 것이니 집에 돈이 많으시지 않다면 고소하는 방법을 한 번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드님이 상처가 깊은 것 같아 정말 마음 아픕니다. 어서 빨리 회복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참고로 김해 쪽이나 부산 쪽 보다는 서울의 이름있는 병원 - 삼성의료원 강남성모병원 서울대학병원 - 등 을 이용하는 것이 확실히 차별화 된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돈이 좀 더 들지 모르지만 건강은 훨씬 더 중요합니다. 꼭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이용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요...
건강이 회복이 되어서 다시 학교로 가게 된다면 제 아들이라면, 그냥 공부만 열심히 하고 대회 같은 데, 상받는 데 그런 삐(더런놈)라는 놈들하고 부딪힐 그런 일에는 절대 삼가라고 하고 싶고, 그냥 학교만 열심히 다니고 아드님이 공부도 잘 하실 것 같은데 대학보냈으면 합니다. 그 까짓 상 - 삐 새끼들 가져가라고 하고 어쨌든 아드님이 학교생활을 문제없이 마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 까요? 그런 사람같지 않은 놈들하고 부딪혀서 아드님 마음에 상처만 생길까 그게 더 걱정입니다. 실력만 있으면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그까짓 상 안 받아도 말입니다. 오히려 공부를 시켜서 학위를 받게 하는 것이 훨씬 성공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 길이 될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김해 있는 허름한 병원에 보내지 마시고 최고의 서비스를 받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그러기 위해서라도 고소를 해서 치료비만이라도 받아서 아드님 건강하게 하셨으면 합니다. 꼭 좋은 병원에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고소하는 것이나 혹은 다른 방법을 이용하더라도 변호사 사무실에 들러서 (좀 믿음이 가는곳을 물어서라도) 전문가와 상담하십시오. 지금 글쓰는 저나 다른 사람의 이야기보다는 백배 정확할 것입니다. 어쨌거나 아드님이 어서빨리 건강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