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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전략가 여러분 답글 부탁 드립니다...

회사가 문... |2005.08.09 14:37
조회 206 |추천 0

안녕하십니까..저는 영세기업에 다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제 출근한지 얼마 안된 사람이기도 하지만 전 직장은 직원수만 2000명이 넘는 회사 구매 과장으로 있었지요..그러다 사업하겠다고 껍죽 대다가 몰락하고 결국 작은 회사 -인원이 20명 안쪽-에 들어와서

열심히 무언가를 하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거대한 암초에 묶여서 지금 허덕이고 있는데..제갈량 같은 네티즌의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 이렇듯 무뢰하게 글을 올려 봅니다.

상황 1. 당사는 사장님이 계시지만 사모님 명의로 되어 있음

상황 2. 사모님의 뜻데로 좌,우지 되고 있는 실정

상황 3. 사장님의 뜻은 회사를 키워 보겠다는 생각

상황 4. 사장님의 뜻에 따라 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하는 모든 대출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나

상황 5. 사모님 반대. 사유: 여기서 그냥 이대로만 가자고 함....워낙에 대장부 기질을 타고 났는데

                                       문제는 사원들이 오래 못버팀.

상황 6. 사장님과 사모님 대립. 유한 사장님께 사모님은 이혼을 요구 하려고 함..

상황 7. 아직까지 대립중, 그렇지만 이번엔 사장님도 사모님께 지지 않을 듯.

원하는 결론....

사모님은 집에 들어가 쉬게 하고 사장님 체제로 회사 운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당사 임원진 모두의 뜻. 그렇지만 사모님은 전혀 그런 일은 안할것 같음.

더욱이 저를 포함한 임원진은 현재 사모님의 안하무인 성격으로 피보고 있음.그리고 사장님 위시하에

대출건 및 회사 증자 투자에 대한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는 중..

그러나..

회사 대표명의는 사모님 이름으로 되어 있으며 사내에서 누구도 건드릴 수 없을 만큼 성격 극포 상태

나 같으면 저런 여자랑 단 1초도 못살겄다라고 모든 이들이 말함...

 

휴...

상황은 현재 이렇습니다.

사장님이 저를 불러드려서는 회사를 좀더 키워보라고 하라 하셨는데..

방법이 않보이네요..법인 설립도 계획했으나 사모님의 고집에 무산되고..

사장님도 암말 못하고...

어찌보면 황우 장사의 손에서 유방이 승리한 것은 참모들이 괜찬았다고 하는데..

전 아직 거기까지는 무리인듯 싶고...여러분들의 조언을 세겨 듣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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