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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돌아오길바라며(2).....

짜징이 |2005.08.09 15:16
조회 331 |추천 0

그녀가 떠난후 두번째이야기...........

 

그일이 잇고 난후 우린 몇년후가 지난후..............그녀의 아이가........훌쩍....커서.........

 

6살이 된후에 그녀를 알게 되엇고 ...........

 

그녀와 가까워지게 되엇습니다.....

 

우린 온라인 게임상에서 자주 만나며 즐거운 대화도 나누엇고 보고싶거나 목소리가 듣고 싶을땐...

 

전화 통화도 너나 나나 할것없이 먼저 걸어 사랑을 확인햇엇죠.....

 

그땐 전 서울에서 알바를 하고잇엇고 그녀는 진주 그러니까 앞에서 말햇듯이 진주를 조금 못넘은 원지에

 

머물러 잇엇죠 ..........

 

전화통화를 하면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은 깊어만 갓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우린 날짜를 정햇고 그 날자에 몇시 어디서 만나자는 약속을 하엿고..........

 

그녀를 만나로 가는 버스안에서의 시간은 정말이지 숨이 막힐정도로 답답햇었습니다...

 

보고싶은 마음이 급했고 ..............버스의 이동속도에도 짜증이 섞여잇어죠....훗...

 

중간 중간 들리는 휴게소마다 위치해잇는 공중전화로 달려가 그녀에게 전화를 했고........

 

달리는 버스안에서는 휴대전화를 사용하며 그녀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이어받앗.............

 

그렇게 시간이 흘럿고 전 도착지에 도착을 하엿고 그녀를 또 다시 기다렸습니다.....

 

그녀가 도착지에 도착할시간은 2시간 남짓 남앗엇죠..........

 

그녀를 가만히 기다리고 잇으려니 속이 타고 답답했습니다.........

 

앞에서도 말햇듯이 제가 성격이 급한면이 잇습니다......

 

그녀가 오기까지 전 게임방......오락실.........노래방.....전부 들락 날락거리며..........

 

마음의 안정을 찾앗습니다........

 

이윽고 그녀가 탄 버스가 도착하엿고........우린..........눈물겨운 상봉을 했습니다.............

 

사랑에 빠지면 눈에 콩각지가 씌인다는 말이 있죠....

 

근데 그순간은 아니 영원히 콩각지가 아니엿습니다.........정말 보기만해도............

 

너무 희고 예쁜 그녀는 천사와도 같앗습니다.........

 

정말 6살난 아기를 가진 엄마일까 라는 의문도 생겼엇죠.............

 

정말 날씬하고 이쁘고 착하고 순수하며 바보처럼 부드러운 여자였습니다.........

 

부끄러움을 많이 탓었죠......

 

너무 이뻐서 그녀얼굴을 저도 모르게 한참이나 바라보고잇엇죠........

 

저도 빠지는 얼굴은 아니지만 그녀와 함께잇음 제가 과분할정도로 아름다운

 

여자엿습니다.....

 

그녀와 팔짱을 끼고 거리를 걸엇습니다..........

 

정말 행복이라는것.........정말 .........사랑이라는것...........해본사람만 알수잇더군요........

 

참고로 지금까지 제가 만나온 여자들은 돈.외모만 따지는 그런 여자들이엇죠......

 

하지만 그녀를 만나고 나선 제가 변하기 시작했죠......

 

그녀가 배가 고플가봐 근처 가까운 냉면집을 찾앗습니다.........

 

그녀가 냉면을 먹는 모습에도 사랑이 피어올랏고 그녀모습 하나 하나가

 

행복해보였습니다.....

 

팔불출이라고 욕하셔도 좋습니다......격어보신분은 제마음 알거라 생각합니다..........

 

점심을 해결하고 그녀와 나와 그녀와 거리를 거닐엇습니다.......

 

사람들이 하나 둘씩 우리에게 시선을 집중합니다......

 

지나가는 사람마다 정말 잘어울리는 한쌍이다......부럽다......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앗습니다.

 

전 마치 제가 왕자인양 착각을 했고 바보같이 ^^ㅣ익 웃기만 했죠.....

 

정말 시간은 빠르게 흐르더군요 어느덧 까만 어둠이 찾아옵니다.............

 

제칭구 부부의 전화가 오더군요......

 

같이 술한잔 하자는 전화였죠........

 

우린 사람들이 붐비는 시내로 나아가 근처 유명한 닭갈비집으로 갔습니다...........

 

이윽고 칭구부부가 왔고 우린 술잔을 돌리며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며 행복에

 

겨운 시간을 보내고잇었습니다..........

 

술자리도 어느덧 무르익어 가고 시간은 자정을 넘어갑니다......

 

난 그녀가 오늘 오랜시간 차를 타고 오느라 피곤에 지쳤을거라 생각을 하고

 

술자리를 마무리짖고그녀와 가까운 여관을 찾앗습니다........

 

여관에 들어서서 피로에 지친 그녀를 먼저 씻게 햇습니다...

 

전 그녀의 옷가지들을 정리했고 그녀가 샤워실에서 나왓습니다.........

 

방금 샤워를 마치고 나온 그녀 ..........정말 선녀같이 아름다웟습니다......

 

(이상한 상상 하지 마세요 ....아무일도 없었습니다......저 짐승아닙니다.....ㅡ_ㅡ;)

 

그녀와 함께 잠자리에 들엇고 피곤에 지친 우리 둘은 바로 잠이 들엇습니다.....

 

아침이 밝앗고 저보다 먼저 일어난 그녀가 옷을 다입고 나갈 준비를 하며 잠에서

 

절 깨우더군요....

 

저도 일어나서 샤워를 하고 옷을 입고 그녀와 함께 여관에서 나왓습니다......

 

그녀와 아침을 먹고 그녀와 행복이 겨운 이야기를 나누며 이거리 저거리

 

행복의 도보를 하엿습니다...

 

그녀와 DVD영화관을 찾아 영화를 보며 하이힐을 신고 온 그녀의 발이 통통 부엇을거라

 

생각하며...

 

그녀의 다리와 발을 주물러 주엇습니다........

 

역시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그녀..........그녀는 챙피하다며 하지말라 합니다......

 

하지만 통통 부은 발을 보며 마음이 아팟습니다........

 

차가 잇엇다면 그녀를 태우고 그녀가 힘들지 않게 이리 저리 좋은곳 많이

 

보여주고 햇을텐데.....

 

참고로 전 그녀와 만나기 몇달전 차를 팔앗습니다.........유지비도 그렇지만........

 

필요할만큼 사용가치를 못느꼇기 때문이엇죠......

 

하지만 지금와서 후회하면 모합니까....................ㅜ_ㅜ

 

내품에 그녀를 안고 영화를 보면서도 행복에 겨워 웃음이 절로 나오더군요......

 

DVD방을 나와 그녀와 함께 찾은곳 게임방 앞에서도 말햇듯이 우린 온라인 게임상에서 만낫습니다.....

 

그녀와 게임을 하며 행복한 시간을 같이 보냇습니다........

 

하지만 그녀에게 걸려오는 전화...........그녀가 꺼려하는전화...........

 

그녀는 전화를 받지 않앗습니다......

 

전 궁금해서 왜 전화를 안받아? 라고 물엇죠........

 

그녀는 받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전화라고 하더군요.........

 

전 궁금해서 그녀에게 되차 물엇죠..........

 

그 전화가 누군데 안받는거야?

 

그녀가 그러더군요 .....며칠전에 자기와 사귀자고 하던 남자가 잇엇는데...........

 

그녀가 실타고 햇다더군요.........그랫더니 그 상대방 남자가...........

 

애까지 딸린 여자가 내세울게 모가 잇냐면서 사귀자면 사귀는거지 꼴에 팅기냐며...........

 

자존심가 아픈상처를 건들엇다고 하더군요..........

 

전화가 치밀어 올랏습니다.........그전화 내가 받을게 전화 이리죠.........

 

하지만 그녀는 괜찬아 신경쓰지마.....괜히 이런일로 신경쓰게 해서 미안해요.........

 

그러더군요......

 

이때까진 그래도 우리 사이 정말 괜찮앗습니다.........

 

그녀와 함께 보낸 시간이 전부 흘러가고.........그녀를 다시 원지로 보내야하는 날이 다가왓습니다....

 

터미널에서 표를 끈고 그녀에게 건네주며 조심히 들어가라고 말을 건넷죠........

 

생각같아선 그녀목적지까지 함께 따라가서 그녀를 바래다 주고 오려햇는데.............

 

지갑 사정이 여의치 않앗습니다......가슴이 아팟습니다..........

 

버스에 오르기전 그녀 저에게 무슨말인듯 하려는듯.....머뭇거렷습니다......

 

그 머뭇거림이 무엇이엇는지..........되차 묻지 못햇습니다......

 

그게 지금도 후회로 남습니다...........

 

그녀가 과연 저에게 하려 햇던 말이 무엇이엇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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