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얼마전에 남자를 소개 받았습니다,
처음에 어떻게 소개를 받게 되었냐면.
제가 아는 오빠가 나이트에 있다길래 잠시 들렸는데
동생이 있더군요,,,전 첫인상이 조아
아는 오빠에게 소개 시켜달라고 매일 쫄랐죠,,,,
그런데 알고 보니 그 동생도 저를 소개 시켜달라고했답니다
그 뒤로 서로 전화하고 문자보내고
완전 한시간에 한번씩 통화하고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오빠일마치고 첫 데이트를 했습니다,
영화보고 커피솝가고 노래방가고
바에 가서 술먹고,,,
제가 술을 잘못먹거든요..
그 날 맥주 두병반먹고 좀 취해서 오빠가
집에 데려다줬죠,,,
저희 동네가 골목길이 많은데
그날 처음 키스를 하였습니다, 전 너무 좋았죠,,,
그리고 그날 헤어지기 실어 찜질방가서 놀다가
전 회사 출근으로 인해 출근하였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데이트하기로 한날...........
저녁에 만나기로 햇는데 저녁에 전화가 오드라고요,,,,,
친구가 사고가 났다고요,, 쫌 있다가 전화한다고요,,,
전 쫌 화가났습니다,,,,,아침 일찍 일어나 머리하고 화장도 예쁘게 하고,,,,휴,,,,,
아는 오빠에게 땡깡도 부리고,,,,,,,,
그런데 알고 보니 그 친구 죽었드라고요,,, 정말 미안해졌습니다....
그리고 삼일뒤 오빠가 연락이 왔드라고요,, 약속어겨서 미안하다고,,,,,
그래서 그날 만나기로 했죠,,,
오빠가 기분이 않좋아서 제가 술한잔 사주기로 했습니다,..,,.
친구들이랑 같이 있다고 일 끝나고 전화하라고 하고 끊고
전 집에가서 옷갈아입고 갔죠,...
친구들을 만나서 술먹고 또 술먹고,,
술 진짜 못하거든요, 그날은 한병정도 먹은것같습니다.,...
완전 취했죠,,,, 먹기 실었는데 친구들이 자꾸 먹이는바람에,...
문제는 여기서 부텁니다.........
오빠가 술취했으니 우리는 여기 근처서 자고 가자....이러길래
나는 술이 취했으니 당연히 네, 라고 했죠..
몸이 무거우니깐 아무때나 가서 쉬고 싶드라고요..
모텔에 도착해서 오빠가 옷벗고 자라고 옷을 벗기드라고요,,
전 완전 취해서 누워있었죠,,,,
오빠가 키스를 하더군요,,, 그리고 우리는 그날 결국 섹스를 하였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도 하고 전 출근하였구요,,,
그리고 3일이 지난 지금 오빠랑 연락 하루에 한통하기도 벅찹니다
제가 연락안하면 안합니다,....
진짜 그날 술취한거 너무 후회 됩니다...
남자들 원래 그런가요? 여자들이 몸 주면 금방 실증나 버리나요?
휴,,,,,,전 좋아했는데,,, 쫌 슬프네요.......
조언 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