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제가 선풍기를 인터넷으로 구매를 했는데..
집에 도착했을무렵 동생이 혼자 집에 있었는뎅..
동생은 밖에서 머라머라 하는웅얼거리는 소리만 들려서 그냥 "저희 그런거 주문한적 없어요"이렇게 말했습니다.
물론 제가 선풍기 주문한것에 대해 얘기를 미리 안한것은 불찰이기는 하지만 말이죠..
그 택배기사분이 임의대루 수취거부를 하고는 다시 반송을 해버렸드라구용.
저한테 전화 한통 없이...
그일 때문에 저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쇼핑몰에 따지고 전화하구..난리 치다가..
결국 선풍기 다시 받기루 했는뎅..
그것에 따른 택배비가 또 따루 든다는거에여.. 저는 당연히 못낸다구 했고..
쇼핑몰에서는 그럼 택배 회사에서 무는걸루 해결을 하겠다구 한겁니다.
전 일이 다 해결 됐나보다 하구 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택배회사 소장이라는 분이 전화를 해서 "왜 본인이 잘못 해놓구서 우리한테 덮어 씌우는거냐고 "하는거에여..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저두 모르게 소리를 지르면서 전화 한통정도는 기본적으로 해야 되는거 아니냐구 했더니.. 주소가 명확한데 전화가 무신 상관이냐는거에여.
그쪽에서 안받겠다구 했으면 그뿐이지. 하면서..
정말 황당하더군요...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라 생각해서... 진정하려구 하는데..전화가 끊어 지더라구영..
저야 머.. 택배비 안물면 그뿐이니깐 신경 끄고 있었는뎅..
갑자기 오후가 되서 문자 하나가 떡 하고 오는 겁니다..
번호: 4444
내용: 붕신같은년 말대는 소리를해라.
첨에는 이게 머야..하고 황당해 하다가 생각해보니 아까 통화했던 그 소장인듯 한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SK텔레콤에 가서 그 수신 번호를 확인하고.. 쇼핑몰에 전화해서 그 번호가 그 소장 번호인지 학인해달라고 했습니다..
역시나 아니나 달라.. 그 소장의 번호가 맞더군요.
나이두 낼모레 50이나 된다는 양반이.. 정말 자기 딸같은 사람한테 그런 유치한 방법으로 복수한다는게 어이가 없었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본사에다가 따지고 했더니. 사과의 말을 하더군여..
전 그분이 직접 저한테 전화 하지 않으면 용서 할수 없다고 했고.. 전화가 계속 안오길래 결국 제가 다시 전화를 해서 어찌된 영문인지 다시 얘기를 했습니다..
근데 그사람이 전화해서 하는말..
"아궁 죄송해요.. 제가 핸드폰을 다른데가 뒀더니 아마 사원들중에 한명이 그런거 같습니다."
-.-# 이게 말이나 됩니까?? 정말 이걸 어터케 해결 봐야 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