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시는 분들은 주차 문제로 한두번 다퉈보신 경험 있으실 겁니다. 지역마다 심각한 주차난으로 매일 전쟁을 치르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제가 사는곳은 총8세대가 사는 빌라구요 1층은 주차장이고 2층은 4가구가 살고있는데 모두 원룸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혼자 살아서 차가 없은 세대가 3집이라 주차공간은 좋은 상황이고 각세대별로 자기자리를 정해서 그곳에만 주차를 하고있지요. 근데 외부인들이 주차를 많이해서 몇년전에 쇠사슬로 입구를 걸어놓고 자물쇠로 잠궈놓고 쓰고 있습니다. 참고로 주차장 입구는 4개고 오른쪽 두군데는 일열로 두대씩 댈수있고 왼쪽 두군데는 오른쪽 보다 짧어서 두대 대기는 힘들어서 각각 1가구씩 전용으로 사용합니다. 제자리는 맨 왼쪽이구요.
문제는 어제 차례지내고 오후에 집에 도착하니 제자리에 처음보는 차가 주차되어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자물쇠로 잠궈놓았는데 어떻게 풀었는지 전직이 의심스럽더군요... 전화를 해서 거기는 내자리니까 빼달라고 그랬죠. 잠시후 나오면서 씨X씨X 하면서 아무나 먼저 대면되지 차를 왜 빼냐며 시비를 거는데 눈빛에 살기가 느껴 지더군요. 언행으로 봐서 정상적인 사람은 아닌것 같고 새해 첫날부터 싸우기 싫어서 참고 있었더니 화가 나서 죽겠네요...
여러분들은 이럴때 어떻게 하시나요?